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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예방교육 도내 전문 강사 양성, 교육의 질 높인다 제주도, 양성평등·가정폭력 예방교육 전문가 37명 위촉 주정비 2016-11-30 15:19:14



제주특별자치도는 폭력예방 교육 전문 강사 37명(양성평등 14, 가정폭력 23)을 최종 위촉하고, 오늘(30일) 오전 10시 롯데시티호텔 문화센터에서 위촉식을 진행한다.

 

 폭력예방 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정은 예방 교육을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할 전문가를 도내에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해 5월 12일 제주자치도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작됐다.

 

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양성평등, 가정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 교육이 마련됐으며,

 

❍ 대상자는 교육청, 여성단체, 상담기관 등에서 신청을 받은 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서류 심사를 통해 65명을 선발했다.

 

❍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19일까지 롯데시티호텔제주 문화센터 5층에서 실시된 교육은 4단계의 과정으로 총 60시간동안 진행됐다.

 

❍ 이후 한국양성평등교육원에서 정한 기준과 방법으로 평가를 실시한 후 37명이 전문 강사로 최종 위촉된 것이다.

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는 앞으로 자격이 부여되는 만큼 공공기관에 대한 폭력예방교육 활동을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하며,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 교육을 2년마다 계속 받아야 자격이 유지된다.

 

❍ 특히 전문 강사가 부족한 제주도의 실정을 고려할 때, 관련 교육을 통해 인증된 전담 인력을 투입함으로써 도내 곳곳에서 폭력예방 교육을 펼치고,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과 개선 효과를 도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도에서는 최종 위촉된 전문 강사들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강의하는 내용을 추가로 모니터링 하고, 교육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해 엄격한 강사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 또한, 이들을 활용해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에도 박차를 가해나갈 계획이다.

 

 한편, 2015년도에 위촉된 성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로 25명은 현재 도민 성 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위촉된 전문강사들도 내년부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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