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지난해 형사 입건 공무원 7,800여명 특별취재부 2008-10-13 10:33:00
지난 한해 형사입건된 공무원은 모두 7천 878명이었고 이 가운데 2천 787명이 기소된 것으로 나타났다.대검찰청이 공개한 2008 범죄분석에 따르면 폭행이나 공갈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이 가장 많았고, 뇌물을 받는 등 직무와 관련된 범죄가 717명, 절도와 사기 등 재산범죄가 491명으로 뒤를 이었다.이 가운데 지방공무원은 3천 759명이었고 국가공무원이 3천 24명, 교육공무원은 804명이었다.소속 기관별로는 교육인적자원부가 889명, 경찰청이 849명이었고 정보통신부 241명, 법무부가 233명, 국세청이 86명이었다.뇌물 등 직무 관련성 범죄로 입건된 717명 가운데는 5급부터 7급사이의 공무원이 414명으로 가장 많았다.한편 지난해 성매매 혐의로 입건된 공무원은 모두 99명이고, 교육부 9명, 소방방재청 8명, 법무부 6명, 경찰청 4명 등으로 파악됐다.
TAG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