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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0일 송정1교 확장 개통 송정역에서 평동산단․빛가람혁신도시 간 교통난 완화 기대 곽상원 2015-12-31 12:38:30



비좁고 노후돼 통행에 불편이 많았던 송정1교가 철거된 지 3년여 만에 30일 오후 3시 확장 개통됐다.

길이 434m 29.8m로 재가설된 송정1교는 광주광역시가 광역도로사업으로 총 사업비 709억원 중 50%를 국비 지원받아 지난 2012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송정1나주시계 간 연장 5.7의 도로를 확장하는 공사 중 일부 구간이다. 시는 사업 전 구간을 오는 2017년까지 도로폭을 18m에서 35m로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송정1: 길이 434m, 9.5m

○ 1962년 가설된 송정1교는 그동안 황룡강을 횡단하는 주요 교통로 역할을 했지만 노후돼 1995시설물의 안전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별도 관리돼왔다.

박남주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현재 송정역에서 평동산단과 빛가람혁신도시로 오고가는 차량이 송정2교를 이용, 출퇴근 시간대에는 정체가 심했다.라며 송정1교가 확장 개통돼 교통 체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송정역에서 광주방향 동곡로(L=360m) 병목 구간은 내년 상반기 중 보상을 마치고 확장 공사에 들어가 조기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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