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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탄소은행제 가입율 80%에 도전한다 9~10월 활성화 중점 추진기간 정하고 세대 가입 독려 장병기 2015-08-28 22:34:25


 광주 동구(구청장 노희용)는 오는 9~10월 두 달간을 ‘2015탄소은행제 활성화’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탄소은행제 가입율 80%에 도전한다.


 탄소은행제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등의 사용량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프로그램으로, 동구는 올해 7월 말 기준 총 세대수(4만6300여 세대) 의 59%(2만7400여 세대)가 가입했으며 10월 말까지 80%(3만7000여 세대)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구는 중점기간 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장소에서 탄소은행제 가입 캠페인을 펼치고 학교 및 1000㎡ 이상 상업용 건물의 가입을 유도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 탄소코디네이터를 활용해 월남지구 입주세대 등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중점 가입홍보를 전개하고 참여자에게 홍보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행 중인 탄소은행제가 생활 속 환경실천운동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일반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환경을 보호하고 포인트 적립혜택도 받는 탄소은행제 가입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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