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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국제 워크캠프, 무안에서 7월 개최 무안갯벌습지보호지역 일대서 봉사 및 교류활동 장병기 2015-07-20 22:25:21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무안군이 후원하는 ‘2015 유네스코 국제워크 캠프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4일간 한국의 습지보호지역 1호인 전남 무안갯벌 일원에서 개최된다.

유네스코 국제워크캠프는 196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제교류 행사로써, 무안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3년 연속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국제워크 캠프는 세계 11개국에서 온 외국 대학생 12명과 국내 대학생 5, 17명이 참여해 주민과의 문화교류를 비롯해 갯벌보전 활동, 지역민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무안갯벌 습지보호지역 일원에 서식하고 있는 멸종 위기종인 흰발농게 보전캠페인 및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선정된 도리포유원지 공용화장실의 벽화그리기, 지역 청소년들과의 만남인 주니어 국제캠프 등 다양한 현지 주민과의 교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25()과 다음달 1(), 2회에 걸쳐 무안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주니어 국제캠프의 세계문화체험 및 환경보전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과 세계자연유산인 무안갯벌의 국제적 위상과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습지보호지역 및 람사르습지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무안갯벌을 보전하고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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