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2·3호점 개점
수완동 주민센터, 평동역에서 신선·저렴한 농산물 살 수 있어
장병기 2015-06-24 20:51:08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와 평동농협(조합장 김익찬)이 함께 만든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2·3호점이 24일 수완동 주민센터와 지하철 평동역에 각각 문을 열었다.
지난달 19일 광산구청 1층 현관에 생겨, 지역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그 지역 주민들이 소비하는 ‘로컬푸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직매장이 도심 및 교통 요충지로 진출한 것.
1호점은 지금까지 평동농협 작목반에서 그날 수확한 싱싱한 오이, 가지, 애호박, 방울토마토, 감자 등을 시중보다 싼 가격에 판매해 농민과 주민 모두에게 큰 인기다. 1개월 매출이 2,200만원으로 하루 평균 100만원을 벌어들인 셈.
이날 개장식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김익찬 평동농협조합장, 오효열 광주시 농민회장, 이근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본부장 등이 참가했다. 농협 관계자들과 농민들은 한 목소리로 신뢰받을 수 있는 건강한 농산물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직매장 2·3호점은 1호점과 마찬가지로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