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복지건강국 민원상담실에서 5개 자치구 위생과장과 식품‧공중위생 관련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숙박‧식음료 지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식중독 등 식품으로 인한 사고 예방과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깨끗하고 편안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자치구에는 u대회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숙박으로 인한 불편사항이 없도록 위생분야 전반에 대해 다시 점검토록 했다.
또한, 관련 단체에도 친절서비스 실천, 업소 주변 청소, 환영 현수막 설치 등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과다요금으로 인한 민원발생 방지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일부터 7월17일까지 지역 식음료안전추진센터 상황실과 u대회 숙박지원 안전관리상황실을 운영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식품사고와 숙박 불편사항 발생 시 처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