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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조개, 바지락 종자 100만마리 방류 어린 조개류 방류를 통한 자원 조성 실증연구 추진! 황길수 2014-12-22 15:53:00
▲ 어린 개량조개     © 제주특별자치도
▲ 어린 바지락     © 제주특별자치도



어린조개류 개량조개 1cm급 50만마리, 바지락 0.5cm급 50만마리 방류를 통하여 조개류의 자원조성 실증연구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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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이생기)에 따르면 제주연안에서 점차 사려져 가는 조개류의 자원회복을 위하여 올해 7월부터 종자생산에 착수한 곽지 지역의 개량조개와 오조리 바지락 100만마리를 생산․방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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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류 인공종자 생산은 지난 2012년에 성공하여 2년간에 걸쳐 지금까지 도내 개량조개 주 서식지인 곽지 과물해변과 바지락 주 서식지인 종달과 오조리 마을어장에 어린 개량조개와 어린 바지락 110만마리를 방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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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초기치패 살포효과 실증연구를 위한 침착기 초기 치패를 개량조개 1,000만 개체, 바지락 500만 개체를 8~9월에 조개류 주 서식지인 곽지 과물해변과 종달리 마을어장에 대량으로 방류하였고 이번에 방류하는 조개류는 약 4개월간 키운 개량조개 치패로 1cm급 50만마리, 바지락은 0.5cm급 50만마리로 성장한 치패를 방류하여  침착기 초기치패와 어린치패의 방류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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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구원 관계자는 침착기 초기치패와 어린치패의 방류효과 분석을 통하여 침착기 초기 치패의 결과가 어린치패보다 좋을 경우에는 인력절감 및 예산손실을 줄일 수 있고 천만마리 단위로 대량 방류가 가능하여 자원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원회복에 따라 생태체험어장 활성화 및 고령화 추세의 잠수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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