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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확한 쌀 18만톤, 우선 격리 추진 - 10.21일 각 지자체에 관련 방침을 통보하고 조속히 실시 주정비 2014-10-21 18:32:00
▲ 쌀수확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금년 수확기 쌀 수급안정을 위해 ‘14년산 쌀에 대한 시장격리를 조속히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통계청은 지난달 15일∼22일 조사 결과를 토대로 ‘14년 쌀 예상생산량을 418만 톤으로 발표했고, 이에 농식품부는 금년 쌀 생산량 중 신곡 수요량 400만 톤을 초과하는 물량 범위 내에서 매입해 시장에서 격리할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수확량은 통계청이 11월 중에 발표하지만 쌀 수급 및 가격 불안정을 최소화하고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급적 10월 중순 쌀 수확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추어 시장격리를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오늘(21일) 통계청이 지난 14일에 발표한 예상생산량 418만 톤을 기준으로 신곡수요량 400만 톤을 초과하는 물량인 18만 톤을 전부 격리하기로 결정하고 각 시·도에 동 방침을 통보하면서 일선에서 조속히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지자체가 관련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년 수확기 쌀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쌀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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