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보건당국, 일본뇌염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김영미 2014-07-09 09:49:00
최근 통영의 항만 일대에서 채집한 모기를 조사한 결과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8일 밝혔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에 물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가운데 95% 정도는 증상 없이 지나간다.
그러나 면역성이 낮은 3∼15세 소아들에게는 뇌염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 모기에 물리면 7∼14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 이상 등 증상이 나타난다. 완치가 되더라도 기억력 상실이나 운동 장애 등의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통영시보건당국은 “10월 하순까지 방충망을 사용하고 모기의 활동이 왕성한 새벽과 해가 질 무렵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통영의 항만 일대에서 채집한 모기를 조사한 결과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8일 밝혔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에 물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가운데 95% 정도는 증상 없이 지나간다.
그러나 면역성이 낮은 3∼15세 소아들에게는 뇌염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 모기에 물리면 7∼14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 이상 등 증상이 나타난다. 완치가 되더라도 기억력 상실이나 운동 장애 등의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통영시보건당국은 “10월 하순까지 방충망을 사용하고 모기의 활동이 왕성한 새벽과 해가 질 무렵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