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송파구, '바람드리 작은도서관' 개관 24일 오후 개관식을 갖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감성쉼터로 자리매김 윤만형 2014-06-25 13:13:00

송파구가 24일 오후 4시에 ‘바람드리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기존의 풍납1동 새마을문고(솔바람복지센터1층)를 새롭게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앞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감성쉼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연면적 62㎡에, 보유 장서가 1만 여권에 이르는 풍납1동 새마을문고는 1달여간의 리모델링을 통해 편안하고 쾌적한 개방형도서관으로 변신했다. 외관 시설은 개선하고 열람석은 정비해, 기존의 폐쇄적이고 노후화됐던 문고에서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는 마을학습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와 함께 특색을 담은 새 이름(풍납1동 새마을문고→바람드리 작은도서관)도 얻었다.
 
한편, 구는 작년부터 각 동별로 위치한 관내 23개 새마을문고를 작은도서관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독서환경과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현재 총 5개 마을문고(방이2동, 마천1동, 가락본동, 삼전동, 잠실6동)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이용 서비스가 향상된 작은도서관으로 기능이 강화됐다.

구 관계자는 “바람드리 작은도서관은 동 주민센터가 아닌 복지센터 1층에 자리하고 있어 동네주민이나 어린이들 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책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가꿔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