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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시범사업 효과 높아, 재배 확대 전망 타지역보다 1.6배 많이 생산되는 제주 황길수 2014-04-02 15:24:00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석)은 근교농업 특성 센터로 새로운 농가 소득작물 박굴을 위해 지난 2012년도에  도입한 아스파라거스가 3년 동안 재배한 결과 소득이 높게 나타나 사업효과가 매우 좋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2년도에 추진한 도시근교 시설농업 육성의 일환으로 애월읍 고성2리 강창훈 농가를 선정 아스파라거스 작목을 보급하여 재배한 결과다.

실제로 아스파라거스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 도외에서는 10a(300평)당 1,500㎏이 생산되는 반면 제주는 2,400㎏으로 1.6배 많이 생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겨울철 땅이 얼지 않고, 따뜻한 기상여건 등으로 생육일수가 길어 품질도 우수해 소비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현재 타 지역에서 신선 아스파라거스 생산물양이 없어 ㎏에 15,000원에 출하하고 있는데, 봄철 출하기간 동안 평균 1만 원정도로 예상할 경우 10a당 2,400㎏이 생산될 것으로 가정하면 총수입은 약 2천4백만 원 정도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 도내 시설 아스파라거스 재배면적은 올해에도 2농가 0.4㏊가 새롭게 늘어나면서 모두 5농가 3.4㏊ 정도이며, 차후 세밀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석 소장은 아스파라거스를 도시 근처의 새로운 채소단지로 조성하고 작목 다양화를 통한 농가소득 안정화에도 기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가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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