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좌안도로 30일 전 구간 개통
김진규 2013-12-26 14:44:00
대구시 건설본부는 대구 남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남구 봉덕동 상동교~달성군 가창면 간 신천좌안도로(4차로, 3.04km) 전구간을 12월 30일(월) 오전 11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신천좌안도로는 ‘06년 국가지원 혼잡도로로 지정돼 ’10. 8월 착공, 이번에 전 구간 개통하며, 8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구간은 달성군과 청도군 등 대구외곽 지역의 급속한 발전으로 교통량이 급증, 신천 하상에 임시도로를 개설해 교통량을 일부 분산해 왔다. 하지만, 1일 교통량이 4만 대를 넘어서면서 만성적인 교통체증에 시달려 왔고, 특히 출·퇴근시간대와 주말에는 평균 주행속도가 10km/h에 불과해 대표적인 시민불편 지역으로 꼽혔던 곳이다.
대구시는 도로 개통으로 신천대로와 상인~범물 간 4차순환도로, 앞산순환도로가 하나로 연결돼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발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신천좌안도로와 같이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혼잡도로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시민 생활불편 해소와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건설본부는 대구 남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남구 봉덕동 상동교~달성군 가창면 간 신천좌안도로(4차로, 3.04km) 전구간을 12월 30일(월) 오전 11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신천좌안도로는 ‘06년 국가지원 혼잡도로로 지정돼 ’10. 8월 착공, 이번에 전 구간 개통하며, 8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구간은 달성군과 청도군 등 대구외곽 지역의 급속한 발전으로 교통량이 급증, 신천 하상에 임시도로를 개설해 교통량을 일부 분산해 왔다. 하지만, 1일 교통량이 4만 대를 넘어서면서 만성적인 교통체증에 시달려 왔고, 특히 출·퇴근시간대와 주말에는 평균 주행속도가 10km/h에 불과해 대표적인 시민불편 지역으로 꼽혔던 곳이다.
대구시는 도로 개통으로 신천대로와 상인~범물 간 4차순환도로, 앞산순환도로가 하나로 연결돼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발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신천좌안도로와 같이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혼잡도로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시민 생활불편 해소와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