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예방 기념식 및 아동학대 추방 결의대회 개최
- 11월 18일 경남MBC홀에서, 결의대회 후 600여 명 가두행진도
조정희 2013-11-18 13:21:00
경남도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매년 11월 19일)을 맞이하여 홍준표 경남도지사, 김오영 도의회의장, 고영진 도교육감, 김종양 경남지방경찰청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8일 오후 2시, 창원시 마산의창구 경남 MBC 홀에서 ‘아동학대 예방 기념식’ 및 도민들의 아동학대 추방 결의를 다지는 ‘아동학대 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아동학대예방 공모전 우수자 시상과 아동권리문 및 아동학대추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대회에서는 도내 아동위원 및 아동시설·사회복지시설·보육시설 관계자, 학생,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MBC홀에서 신세계백화점 마산점까지 가두행진을 펼쳐 아동인권보호에 대한 전 도민들의 참여를 호소하였다.
경남도에 따르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신고의무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맞벌이, 이혼, 실직 등의 문제로 아동학대 신고사례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아동학대에 대한 전 도민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남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지난 6월 여성가족정책관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여 도내 전체 아동양육시설 51개소와 어린이집 345개소를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기념식 인사말에서 관계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이 밝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적극 앞장 설 것”이라며, “이와 같은 행정의 노력과 함께 도민 여러분 전체가 아동지킴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2011년도에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불이행에 대한 과태료 규정이 신설되어 2012년부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으나,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심각성이 커지면서 올해 3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 만큼 어린이집ㆍ유치원ㆍ초등고교 교직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의료인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매년 11월 19일)을 맞이하여 홍준표 경남도지사, 김오영 도의회의장, 고영진 도교육감, 김종양 경남지방경찰청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8일 오후 2시, 창원시 마산의창구 경남 MBC 홀에서 ‘아동학대 예방 기념식’ 및 도민들의 아동학대 추방 결의를 다지는 ‘아동학대 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아동학대예방 공모전 우수자 시상과 아동권리문 및 아동학대추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대회에서는 도내 아동위원 및 아동시설·사회복지시설·보육시설 관계자, 학생,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MBC홀에서 신세계백화점 마산점까지 가두행진을 펼쳐 아동인권보호에 대한 전 도민들의 참여를 호소하였다.
경남도에 따르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신고의무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맞벌이, 이혼, 실직 등의 문제로 아동학대 신고사례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아동학대에 대한 전 도민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남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지난 6월 여성가족정책관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여 도내 전체 아동양육시설 51개소와 어린이집 345개소를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기념식 인사말에서 관계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이 밝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적극 앞장 설 것”이라며, “이와 같은 행정의 노력과 함께 도민 여러분 전체가 아동지킴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2011년도에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불이행에 대한 과태료 규정이 신설되어 2012년부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으나,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심각성이 커지면서 올해 3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 만큼 어린이집ㆍ유치원ㆍ초등고교 교직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의료인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