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40대 여성, 침대 속 변사체로 발견
김진규 2013-11-07 15:28:00
실종되었던 40대 여성이 끝내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지난 10월 6일, 아들에게 친구를 만나러 두류공원 야외 음악당에 간다는 말을 남긴 뒤 집을 나섰던 김 씨(45세)는 이후 자취를 감췄다.
이틀 뒤 아들이 가출신고를 했고 이에 수사에 나선 경찰은 주변 인물 탐문 결과 올해 김 씨가 5월 경, 성 씨(54세)를 알고 지내왔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은 성 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하고 전담반을 편성했고, 가족 측의 요구 및 범인의 증거인멸 가능성을 염려해 비공개로 수사를 실시했다.
16일과 17일에 걸쳐 용의자의 주거지에서 현장감식이 실시되었고 이날 피해자의 혈흔이 묻은 남자 옷이 발견되었다.
11월 5일, 재차 단서 수집을 위해 현장을 다시 수색하던 중 수사팀은 단칸방 침대 내부 지지대 안쪽에 숨겨져 있던 사체를 발견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유력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종되었던 40대 여성이 끝내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지난 10월 6일, 아들에게 친구를 만나러 두류공원 야외 음악당에 간다는 말을 남긴 뒤 집을 나섰던 김 씨(45세)는 이후 자취를 감췄다.
이틀 뒤 아들이 가출신고를 했고 이에 수사에 나선 경찰은 주변 인물 탐문 결과 올해 김 씨가 5월 경, 성 씨(54세)를 알고 지내왔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은 성 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하고 전담반을 편성했고, 가족 측의 요구 및 범인의 증거인멸 가능성을 염려해 비공개로 수사를 실시했다.
16일과 17일에 걸쳐 용의자의 주거지에서 현장감식이 실시되었고 이날 피해자의 혈흔이 묻은 남자 옷이 발견되었다.
11월 5일, 재차 단서 수집을 위해 현장을 다시 수색하던 중 수사팀은 단칸방 침대 내부 지지대 안쪽에 숨겨져 있던 사체를 발견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유력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