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김구림전' 전위퍼포먼스 성행
관람객만 1000명 몰려
최문재 2013-10-05 09:07:00
SeMA Green 김구림초대전, ‘잘 알지도 못하면서’展의 전시연계 퍼포먼스로서 10월 3일 오후 5시 서울시립미술관 1층 전시장에서 일반·특이 행동: 4개의 퍼포먼스가 공연되었다.
두 댄스 씨어터와 건축사사무소 SOA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주름, 짓다>, 영상 아티스트 이행준과 영화평론가 유운성의 작품 <강연>, 사운드 아티스트 권병준의 <김구림의 그림자>, 그리고 아티스트 양아치의 <칠보시>로 구성된 이번 퍼포먼스 공연은 약 2시간의 공연시간 동안 연달아 진행되었다. 관객들은 김구림의 작품을 배경으로 4개의 공연을 연달아 관람하였다.
2시간동안 연달아 진행된 공연에도 불구하고 1000여명의 관람객은 자리를 지키며 퍼포먼스를 감상하였다. 2-3층의 전시가 쉬고있어 1층 김구림전만 오픈이 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퍼포먼스는 그동안 조명되지 못했던 김구림에 대한 많은 관심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불어 이번 공연의 관람자들은 일반시민에서부터 젊은 예술가들, 미술계 인사들, 그리고 음악가, 무용가 등 매우 다양하여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된 김구림에 대한 다양한 각계 분야에서의 관심을 알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
김구림의 그림자 밑에서 무언가를 해보고자 나선 4팀의 예술가들은 이전세대의 작가 김구림의 유산을 이어받기 보다는 마치 자기 자신들처럼 살았던 한 예술가 김구림을 자신과 동등한 높이에 둔다. 이에 김구림 작가의 작품이 나열된 전시장은 각 공연자들은 물론 관객들까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퍼포먼스에서 전시장은 퍼포먼스 관계자들에게 김구림이라는 한국 최초의 아방가르드 작가의 신체 내부로 설정된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공연자들은 자신이 다루는 본격/전문 매체 속에서 융합의 가능성을 담고 있는 요소를 적출하기도 하고, 김구림의 미학과는 전혀 독립된 개념으로부터 출발한 퍼포먼스를 김구림의 신체 내부에서 실행함으로써 자극과 반응을 동시에 일으키고자 하였다.
SeMA Green 김구림초대전, ‘잘 알지도 못하면서’展의 전시연계 퍼포먼스로서 10월 3일 오후 5시 서울시립미술관 1층 전시장에서 일반·특이 행동: 4개의 퍼포먼스가 공연되었다.
두 댄스 씨어터와 건축사사무소 SOA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주름, 짓다>, 영상 아티스트 이행준과 영화평론가 유운성의 작품 <강연>, 사운드 아티스트 권병준의 <김구림의 그림자>, 그리고 아티스트 양아치의 <칠보시>로 구성된 이번 퍼포먼스 공연은 약 2시간의 공연시간 동안 연달아 진행되었다. 관객들은 김구림의 작품을 배경으로 4개의 공연을 연달아 관람하였다.
2시간동안 연달아 진행된 공연에도 불구하고 1000여명의 관람객은 자리를 지키며 퍼포먼스를 감상하였다. 2-3층의 전시가 쉬고있어 1층 김구림전만 오픈이 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퍼포먼스는 그동안 조명되지 못했던 김구림에 대한 많은 관심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불어 이번 공연의 관람자들은 일반시민에서부터 젊은 예술가들, 미술계 인사들, 그리고 음악가, 무용가 등 매우 다양하여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된 김구림에 대한 다양한 각계 분야에서의 관심을 알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
김구림의 그림자 밑에서 무언가를 해보고자 나선 4팀의 예술가들은 이전세대의 작가 김구림의 유산을 이어받기 보다는 마치 자기 자신들처럼 살았던 한 예술가 김구림을 자신과 동등한 높이에 둔다. 이에 김구림 작가의 작품이 나열된 전시장은 각 공연자들은 물론 관객들까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퍼포먼스에서 전시장은 퍼포먼스 관계자들에게 김구림이라는 한국 최초의 아방가르드 작가의 신체 내부로 설정된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공연자들은 자신이 다루는 본격/전문 매체 속에서 융합의 가능성을 담고 있는 요소를 적출하기도 하고, 김구림의 미학과는 전혀 독립된 개념으로부터 출발한 퍼포먼스를 김구림의 신체 내부에서 실행함으로써 자극과 반응을 동시에 일으키고자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