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내·시외버스 노조 22일 파업 예정
geumseok01 2012-09-21 23:20:00
경남지역 시내·시외버스 운전기사들로 이뤄진 경남자동차노조는 조합원 2300여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한 결과 투표 참가자 1800여명 가운데 88%인 1500여명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경남지역 1500여대의 버스가 운행을 중단, 교통 대란이 예상된다.
경남자동차노동조합이 22일 오전 4시를 기해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경남지역 시내·시외버스 운전기사들로 이뤄진 경남자동차노조는 조합원 2300여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한 결과 투표 참가자 1800여명 가운데 88%인 1500여명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조 측은 버스운송사업조합에 임금 5%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3% 이상 인상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21일 오후에 예정된 막판 협상이 결렬되면 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경남지역 1500여대의 버스가 운행을 중단, 교통 대란이 예상된다.
버스 운행 중단 예정 지역은 거제·밀양·통영·거창·함양·합천·함안 등 7개시·군이다.
마산(합성동)·마산남부·창원·진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버스가 운행을 멈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