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태풍 ‘카눈 ’큰 피해 없었다
qkrclgkr 2012-07-21 00:42:00
경남도와 각 지자체는 18일부터 태풍에 대비해 2단계 비상근무를 실시했으며 지리산 등의 행락객과 등산객 290명이 대피했다.
제7호 태풍 ‘카눈’이 경남에는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았다.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오후부터 19일 새벽 사이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남해안 및 지리산 인근에 평균 26.5㎜의 비를 뿌렸으나 특별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해상으로 북상해 수도권을 관통한 태풍은 오후께 소멸됐다.
이날 오전 서해상으로 북상해 수도권을 관통한 태풍은 오후께 소멸됐다.
'카눈'은 경기ㆍ강원 북부지역을 가로질러 속초 북쪽 약 70㎞ 부근 해상까지 진출했다가 낮 12시께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됐다. 전날 오후부터 도내 대부분 지방에 내려졌던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경남도와 각 지자체는 18일부터 태풍에 대비해 2단계 비상근무를 실시했으며 지리산 등의 행락객과 등산객 290명이 대피했다.
기상대는 주말에 한두 차례 비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