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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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 흉기살해 50대 혐의 인정... "6만원 때문에"
7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서울영등포경찰서는 22일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50분께 영등포구 한 공원에서 20년간 알아온 7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행인에게 발견된 B씨는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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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구급차 훔쳐 100km 넘게 운전한 40대 불구속 입건
술에 취해 구급차를 훔쳐 고속도로를 100km 이상 달린 40대가 경찰에 붙밥혔다.서울 동작경찰서는 4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9일 오전 술을 마신 후 자신이 일하던 서울의 사설구급차 업체에서 차를 훔친 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옥산분기점 인근까지 100㎞ 넘는 거리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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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이상 금지' 지침에 나가달라 요구한 치킨집서 난동부린 50대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 금지' 지침을 지키기 위해 "나가 달라"고 요구한 치킨집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입건됐다.서울 구로경찰서는 김모씨(59)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김씨는 전날 오후 6시16분쯤 구로구의 한 치킨집에서 행패를 부려 주인 A씨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았다.김씨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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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시장서 폭탄 테러로 최소 28명 사망...IS배후 자처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동부 한 시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8명이 숨지고 66명이 부상을 당했다.19일(현지시각) 이라크 내무부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바그다드 동부 사드르시티 우헤일랏 시장에서 사제폭발물이 터져 최소 28명이 사망하고 66명이 부상을 당했다.또 다른 현지 소식통은 사망자가 35명, 부상자도 60명 이상이라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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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연습실서 창문깨고 난동부린 서울대 교수 체포
한밤중 서울의 한 음악연습실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서울대 교수가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대 교수 A(52)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께 서울 서초구의 한 음악연습실에서 창문을 깨고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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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동차 대리점서 흉기난동...대표 등 2명 숨져
인천의 한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5일 인천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께 인천 계양구의 자동차 대리점 안에서 대표 A(50대)씨와 직원 B(50대)씨 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신고한 직원은 경찰에서 "사무실에서 싸우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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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폭동 확산...엄마는 2살 딸을 모르는 사람에게 던졌다
폭동과 약탈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한 아이 엄마가 두 살배기 딸을 살리기 위해 낯선 이에게 던지는 사건이 벌어졌다.13일(현지시간) 남아공 더반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약탈로 인한 화재가 났다. 두 살배기 딸과 함께 이곳을 방문했던 날레디 만요니는 화재를 피하려 했지만 엘리베이터 운행도 중단돼 16층에서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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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노마스크에 침뱉은 美여성, '인권침해' 주장
항공기 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것도 모자라, 다른 승객에게 침을 뱉는 등 소란을 피운 미국 여성이 결국 경찰에 체포돼 구류 중이다. 이 여성은 체포 과정에서 인권 침해를 주장했다.10일(현지시간) WWSB 방송은 마스크 착용을 둘러싸고 경찰과 대치를 벌이던 여성 승객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지난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사우스웨스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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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폭당 확산에 군 배치...LG 공장도 불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제이콥 주마 전 대통령의 구금에 항의하는 시위와 함께 촉발된 대규모 폭동이 수도권까지 번지면서 군부대까지 투입됐다.이 과정에서 동남부 항구도시 더반에 있는 LG전자 공장이 불에 타 전소했다.12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시위는 나흘 전부터 주로 주마 전 대통령의 고향인 콰줄루나탈주를 중심으로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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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에서 "내릴꺼야" 난동부린 탑승객, 승무원에 참교육
상공에서 비행중인 항공기 안에서 내리겠다며 난동을 부린 여성 승객에 대해 항공사 측이 테이프를 이용해 좌석에 결박 조치하는 일이 벌어졌다.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샬럿으로 향하던 아메리칸 항공 1774편 여객기에서 한 여성이 소란을 벌였다.해당 사실은 함께 여객기에 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