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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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실 퇴출에 앙심품은 20대 수병, 1조원 美군함 방화
세월호 탐색 구조 임무에도 투입됐던 미국 해군 함정 본험리 처드함 방화 사건과 관련해 미 해군이 범인으로 지목한 20살 수병의 방화 동기 및 정황을 일부 공개했다.4일(현지시간) 인터넷 매체 ‘데일리 비스트(Daily Beast)’ 등 미국 언론은 미 해군범죄수사청(NCIS)의 영장을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다.범인은 라이언 소이어 메이스라는 수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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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국방장관 공관 노린 폭탄테러…20여명 사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내 국방장관 공관에서 자살 폭탄테러와 함께 폭격이 이어져 최소 4명이 숨지고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아프간 주둔 미군 철수 여파로 치안 불안이 극심해진 아프간에서는 탈레반의 공세가 강화되는 등 테러가 잦아지고 있다.3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수도 카불의 그린존(경비강화 구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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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日의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 묵념 요청 거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일본 측의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들을 기리는 묵념 시간 요청을 거부했다. 2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일본 측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일본의 항복을 받아내기 위해 히로시마에 원폭을 투하한 날인 8월 6일에 맞춰 각국 선수와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 묵념을 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IOC에 요구했다.마쓰이 가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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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법원, 나치 수용소 간수 100세 노인 재판 강행
독일 법원이 2차 대전 당시 베를린 외곽 강제수용소에서 나치 친위대 SS 경비원으로 근무한 전력의 100세 남성을 재판에 넘겼다.브란덴부르크주 노이루핀시 주법원은 2일 오는 10월 초부터 이 남성에 대한 3500여건의 살인 종범 혐의 재판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독일 사생활보호법에 따라 이름이 공개되지 않는 100세 피고인은 1942년부터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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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 6개월 만에 940명 사망
미얀마에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6개월 만에 시민 940명이 군경에 의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1일 현지 인권단체 정치범지원연합(AAPP)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 반군부 시위대를 향한 군경의 유혈 진압 등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이같이 집계됐다. 구금된 사람은 5444명이며, 1964명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그럼에도 현지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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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의사당 점거' 사태 겪은 美 의회, 보안강화 예산 통과
미국 의회는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연방의사당 보안 강화 대책을 포함한 법안을 통과시켰다.AP통신 등에 따르면 21억 달러(2조4천억 원) 규모의 이 법안은 오전 상원에서 98 대 0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처리된 데 이어 오후 하원에서도 416 대 11의 압도적 찬성 속에 속전속결로 통과됐다.이 법안은 대선 패배에 불복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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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으로 고교생 극단선택...가해자 3명 구속영장
경찰이 최근 한 고등학생이 학교폭력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분류된 동급생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28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등 혐의로 광주 한 고등학교 재학생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광산구 어등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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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명품 귀금속 매장에 대낮 무장강도...피해액 27억
프랑스 파리 시내의 유명 귀금속 매장에 무장 강도가 침입해 2백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봤다고 로이터, AF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오후 5시께 파리 샹젤리제 거리 인근에 있는 귀금속 전문점 쇼메 매장에 강도가 들어와 237만 달러(한화 27억여 원) 상당의 보석 등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오후 영업시간에 매장에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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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물난리 취재하던 독일 기자, 군중에 봉변당할 뻔
중국 홍수 현장에 취재를 나갔던 독일 기자가 성난 군중에 둘러싸여 봉변을 당할 뻔 했다. 이들은 이 기자를 중국에 대해 안좋은 기사를 쓴 영국 BBC기자로 오인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중화권 매체 둬웨이에 따르면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의 마티아스 베링거 기자는 지난 24일 물난리가 난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시내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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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군기지 공습...테러 보복
이스라엘이 지난 25일(현지시각) 밤 가자지구 남북부에 위치한 하마스(이슬람저항운동)의 일부 거점에 공습을 감행했다.이날 팔레스타인 보안군에 따르면 이스라엘 폭격기와 무인기들은 하마스 무장세력 군사거점에 폭격을 실시했다. 하지만 아직 사상자에 대한 보고는 나오지 않고 있다.이스라엘 매체들은 이번 폭격과 관련해 이스라엘 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