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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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카불서 폭탄실은 IS 차량 드론 공습..."IS-K 위협 제거"
미국이 철군 시한을 이틀 남겨둔 2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추가 자폭테러 위험이 있는 차량을 드론으로 공습, 제거했다고 밝혔다.빌 어번 미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군은 오늘 카불에서 무인기(드론)로 차량을 공습,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 대한 IS-K의 임박한 위협을 제거했다"고 말했다.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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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카불공항 테러 IS 조직원 6명 체포 조사중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이 이슬람국가(IS)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6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6명 가운데 4명은 아프간인, 2명은 말레이시아인으로, 말레이시아 경찰은 정보 제공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IS가 생각하는 것만큼 강하지 않다"며 "IS에 대한 통제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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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공항서 IS 자살폭탄테러...미군 등 240여명 사상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는 관문인 카불공항 밖에서 일어난 폭탄테러로 24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특히 이들 중 아프간인의 탈출을 돕던 미군도 포함돼 일촉즉발의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26일(현지시간) CBS방송, NPR등 외신은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 밖에서 두차례 폭탄 테러가 발생해 사망자 90명, 부상자는 150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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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지하철서 '뭉지마 황산테러'...20대 회사원 얼굴 화상
일본 도쿄의 지하철역에서 ‘묻지마 황산 테러’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25일 NHK, TBS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도쿄 미나토구 시로카네타카나와역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다른 남성에게 황산을 부린 뒤 달아났다. 이로 인해 20대 남성 회사원이 얼굴과 등, 어깨 등에 큰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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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군 철수 시한 31일 고수..."머물수록 테러 위험 커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 철군 시한(8월 31일)을 당초 계획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G7 화상 정상회의 참석 후 백악관에서 가진 연설에서 “미국은 8월 31일까지 철수를 완료하기 위한 예정 속도대로 가고 있다”며 철군 시한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점을 확실히 했다. 더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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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한국과 경협 희망"...한국인 피랍 사건에 "미래만 보자"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한국 등으로부터 합법적인 정부로 인정받기를 원하며, 나아가 경제 협력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탈레반의 대외 홍보창구인 문화위원회(Cultural Commission) 소속 간부 압둘 카하르 발키는 23일 연합뉴스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인터뷰에서 새 정부 준비 상황 등을 밝히며 "우리는 한국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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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아프간 난민 중앙아 유입 반대...테러분자 잠입 우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난민의 중앙아시아 국가 유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규모 난민에 섞여 테러리스트들이 입국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22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내달 총선을 앞두고 여당인 '통합 러시아당' 지도부와 면담하는 자리에서 "아프가니스탄은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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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카불에서 '통금·총살'...공포정치 본격화
아프가니스탄을 완전히 장악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수도 카불에서 오후 9시 이후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또한 부르카를 쓰지 않은 여성을 즉결 처분하는 등 공포정치를 본격화하고 있다.19일(현지시간) 아프간 카마통신에 따르면 탈라반은 이날 긴급상황을 제외하고 오후 9시 이후 외출을 금지한다는 명령을 발표했다. 이번 명령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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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로 도주한 아프간 대통령 "현금 챙겼다는 주장은 거짓, 귀국 논의"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을 피해 국외로 도피한 아슈라프가니(72)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도피 당시 2천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현금을 챙겼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18일(현지 시각) 알자지라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가니 대통령은 이날 SNS에 공개한 9분 길이의 대국민 연설 영상에서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카불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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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안보보좌관 "한국은 아프간과 달라...미군 감축 의향 없다"
최근 주둔 미군의 철수가 막바지에 이르자마자 아프가니스탄이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에 점령된 사태를 두고 주한 미군이 철수하면 한국도 비슷한 상황에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안보보좌관이 한국에서 주둔 미군을 감축할 뜻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7일(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