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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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유엔대사 "대립 악순환은 미국의 적대적 대북정책 탓"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가 한반도의 긴장과 대립이 미국의 적대적인 대북정책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주변에서의 군사연습 등 적대정책을 중단하면 화답할 수 있다는 고 말했다.김 대사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6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 참여해 "냉전이 종식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한반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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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한밤중 흉기난동...4명사상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위층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4명을 사상케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7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2분경 여수시 덕충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래층에 사는 남성 A 씨가 위층에 사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건 당시 A씨는 위층에 사는 60대 부부와 40대 딸 부부에게 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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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이스라엘 '아이언 돔'에 1조1700억원 지원
미국 하원이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체계인 '아이언돔'(Iron Dome)에 10억달러(약 1조1700억원) 규모의 지원안을 통과시켰다. 팔레스타인 분쟁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권문제 비난에도 초당적인 이스라엘 지지 의지를 다시금 표명한 것이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하원은 10억달러 규모의 이스라엘 아이언돔 지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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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노란 리본 스티커' 붙인 차량에 '송곳 테러'
'세월호 노란 리본 스티커'를 붙여 둔 차량이 이틀 연속 칼로 테러를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었다.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자동차에 세월호 스티커 때문에 못으로 테러를 당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스티커 위에 무언가로 긁은 자국이 남은 사진을 첨부하며 "주말 동안 시댁과 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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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에 가담해 아이까지 낳은 英여성 "후회한다, 돌아가고 싶다"
10대 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입해 영국 시민권을 박탈당한 여성이 자신의 결정을 후회한다며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호소했다.15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샤미마 베검(22)은 “IS에 가입한 걸 후회한다”며 “영국이 테러리즘과 싸우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베검은 15살 때 IS 선전 비디오를 접한 뒤 다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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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동시다발 폭탄테러 모의 조직우너 6명 적발
이슬람주의 무장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완전 장악한 후 주변국에 극단주의 세력이 유입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인도에서 폭탄테러를 모의한 세력이 체포됐다.15일(현지시간) 더힌두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뉴델리 경찰 대테러 특수국은 전날 파키스탄에 뿌리를 둔 테러 조직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니라지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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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국제사회 지원 요청..."美에 협조했는데 감사대신 자산동결"
아프가니스탄을 재장악한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탈레반 정권이 인도적 차원의 국제 지원을 요청했다.로이터·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각) 아프간 탈레반 정권의 외교 수장인 아미르 칸 무타키 외교부 장관 대행은 기자회견을 열고 “아프간은 전쟁으로 피해를 본 국가이며 교육·보건·개발 분야에서 국제적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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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때문에 집 흔들려" 항의하던 70대 여성, 트럭에 치여 숨져
덤프트럭 통행에 항의하던 70대 할머니를 차로 치어 사망케하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도주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덤프트럭 운전기사 A(50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9시께 인천 서구 대곡동 인근 도로에서 26t 덤프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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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돌던 알카에다 수장, 9·11 맞춰 건재 과시
그동안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알카에다의 지도자가 미국 9·11테러 발생 20주년에 맞춰 새로운 영상 메시지를 공개하며 건재를 과시했다.12일(현지시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 외신에 따르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 카에다 수장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9·11 테러 20주년 전날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알자와히리는 알카에다 수장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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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여성 시위 취재하다 탈레반에 채찍질 당한 취재진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 인권 시위를 취재하던 기자들이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탈레반에 끌려가 채찍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8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아프간 매체 '에틸라트로즈'(Etilaatroz) 소속 기자 2명이 수도 카불에서 열린 여성 시위를 취재하다가 탈레반에게 잡혀가 구타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4시간 뒤 풀려나 병원으로 이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