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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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폭탄테러...2명 사망·4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도로변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2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아프간 수도 카불 동부에서 탈레반 차량을 노린 도로변 폭탄 테러로 어린이 1명을 포함해 민간인 2명이 사망했으며, 4명이 부상했다.매체는 익명을 요구한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시신 2구와 민간인 부상자 4명이 병원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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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폭탄테러 뒤 정부군 보복공격…어린이 등 20여명 사망
시리아 도심에서 정부군을 노린 폭탄 테러와 이에 따른 정부군의 보복 폭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27여 명이 사망했다.20일(현지시간) AP통신은 이날 오전 출근 시간대 시리아 북부 다마스쿠스 중심가의 버스 환승 지점에서 폭탄 2개가 잇달아 폭발하면서 14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폭탄이 정부군을 태운 버스에 부착된 점을 감안해 이번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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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 사건' 음독 사망 직원 휴대전화에 '독극물' 검색 흔적
서울 한 회사에서 생수병에 든 물을 마신 남녀 직원 2명이 의식을 잃은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다음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같은 부서 동료 직원도 독극물을 마신 정황이 포착됐다.해당 직원의 휴대전화에서 독극물을 검색한 흔적이 발견돼 경찰은 이 직원이 생수에 독극물을 넣은 것으로 보고 있다.20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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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북한 탄도미사일 규탄..."도발 자제하고 대화 촉구"
미국 국무부는 19일(현지시간) 북한이 동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시험 발사한 데 대해 규탄 입장을 내고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시험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는 다수의 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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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성 김 "종전 선언 계속 논의 희망...이번주 방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미 간에 한반도 종전선언 문제를 계속 논의하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대표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김 대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지속적 평화를 위해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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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러와의 전쟁 참전자 3만명 자살...전사자의 4배
미국이 9·11 테러 공격 이후 20년간 지속해온 테러와의 전쟁에 투입됐던 미군 참전자 가운데 3만명 가량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사자(7057명)의 네 배가 넘는다.지난 17일(현지시간) 브라운 대학 왓슨 연구소가 정부 자료 및 2차 문헌, 인터뷰 등을 토대로 분석한 보고서 ‘전쟁의 대가‘에 따르면, 9·11 이후 아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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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 싶어서" 경찰서 난동부린 탈북민 유튜버 징역형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새벽에 경찰서에 숨어 들어가 난동을 피운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주진암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건조물침입·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인터넷 방송을 하는 A씨는 올해 6월 새벽 "경찰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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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서 무차별 화살 난사...5명 사망
노르웨이의 한 소도시에서 '묻지마 화살 난사'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13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수도 오슬로와 80㎞ 거리에 있는 인구 2만6,000명의 소도시 콩스베르그에서 한 남성이 번화가 곳곳을 돌아다니며 화살을 마구 쐈다.일부 외신은 이 남성이 길이나 상점에 있던 시민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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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호텔 테러 징후에 미·영, 자국민 긴급대피령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있는 한 특급호텔이 테러 위협을 받아 미국과 영국 정부가 자국민들에게 대피하라고 경고했다.1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안전상의 위험이 있다면서 카불의 세레나 호텔이나 그 주변에 있는 미국인들은 즉각 해당 장소를 벗어나라는 경보를 내렸다.영국 외무부도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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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흉기난동 70대...아파트서 경찰에 화분 던지기도
흉기를 들고 편의점 직원을 위협한 뒤 달아났다가 아파트 9층에서 출동한 경찰관 머리 위로 화분을 던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양천경찰서는 70대 남성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담배와 소주를 달라고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