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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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콘서트 '8명 압사' 사건...마약 가능성 수사
미국 힙합 스타 트래비스 스콧이 개최한 콘서트에서 최소 8명이 숨지는 압사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마약 범죄 개입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다.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수사 당국은 콘서트 참석자 중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마약을 주사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살인·마약 범죄 수사관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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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니제르서 총격 테러...시장 등 69명 사망
아프리카 니제르 남서부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해 시장을 포함 69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일 부르키나파소, 말리, 니제르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인 바니반구 근처에서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 조직인 이슬람국가(IS)의 한 분파인 사하라분파(ISGS) 조직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중무장을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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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남성, 길거리서 흉기 난동...경찰이 실탄 4발 쏴 제압
경기 양평군에서 40대 중국인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이 쏜 실탄에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2일 양평경찰서는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4시 19분께 경기 양평군 한 길거리에서 양손에 과도 2개를 들고 난동을 부렸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형사 등 경찰 8명은 테이저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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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블 군병원서 IS 소행 추정 폭탄 테러...19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극단주의 국제 테러조직인 이슬람국가(IS)의 테러로 추정되는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9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IS의 아프간 현지 조직인 IS호라산(IS-K)이 최근 탈레반에 추격당하던 옛 아프간 정부군을 대거 대원으로 받아들여 전력이 강화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테러 빈도와 규모가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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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아덴 공항 인근 차량 폭탄 테러...최소 12명 사망
예맨 정부의 임시 수도인 아덴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진것으로 전해졌다.30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은 예멘 정부의 임시 수도인 아덴 공항 근처에서 승용차가 폭탄으로 인해 폭발하며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남부과도위원회'(STC·남부 분리주의 세력)도 성명에서 이번 차량 폭탄 테러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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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전철서 '묻지마' 칼부림·방화
일본 도쿄 전철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고 불을 질러 1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31일(현지시간) 일본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쯤 도쿄도 조후시를 주행 중이던 게이오센 전철에서 20대 남성이 불을 지르고 칼을 휘둘러 승객 여러명이 다쳤다.전철이 고쿠료역에 긴급 정차했고, 문이 열리기도 전에 창문으로 급히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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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서 공무원 '액체 테러' 당해
경북 포항에서 민원인이 시청 공무원에게 제초제가 든 액체를 뿌리는 '액체 테러'를 벌여 해당공무원이 응급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29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시청에서 50대 민원인 A씨가 대중교통과 사무실을 찾아와 과장 B씨 등과 언쟁을 벌이던 도중 생수병에 든 액체를 이들에게 뿌렸다.B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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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IS 추정 테러로 11명 사망
이라크 동부의 한 마을에서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했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여러 대의 차량과 반자동 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이라크 동부 디얄라주의 한 마을을 공격해 최소 11명이 숨지고 최소 13명이 부상을 입었다.AFP는 이 마을은 많은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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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 집 찾아가 난동부린 60대...스토킹처벌법 입건
헤어진 연인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며 늦은 밤 집에 찾아가 난동을 부리고 수차례 전화·문자를 보낸 60대 남성이 스토킹처벌법으로 현행범 체포됐다. 26일 서대문경찰서는 A씨(62)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A씨는 25일 밤 10시쯤 8년간 교제하다 헤어진 B씨가 전화도 받지 않고 만나주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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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가장 때린 만취女, 경찰에도 욕설
지난 7월 가족과 함께 산책 중이던 40대 가장을 만취 상태에서 폭행했던 20대 여성이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도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25일 유튜브 채널 '몰까튜브'에는 ‘40대 가장을 마구 때린 20대 무고녀…경찰에 체포되는 당시 음성 원본 공개’라는 동영상이 올라왔다.이 20대 여성 A씨는 지난 7월 피해자 B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