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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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자리 알박기' 따졌다가 '커피 테러' 당해
빈 주차 자리에 사람이 서서 다른 차량의 진입을 막는 일명 '주차자리 알박기'를 한 여성들과 시비가 붙은 뒤 커피 테러를 당했다는 운전자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장 사람 알박기 보복성 커피 테러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에 따르면 지난 14일 용인시 기흥의 한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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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염산테러 피해 공무원 아내 편지..."실명만 막아달라 빌어"
민원인으로부터 염산 테러를 당한 경북 포항시청 공무원의 가족이 남긴 편지가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7일 피해 공무원 A씨의 동료는 페이스북에 “간병을 하시며 느끼신 애끓는 심정을 전한다”며 A씨 부인의 글을 공유했다.A씨 부인은 “청천벽력이라는 단어로는 부족한, 세상의 그 어떤 단어로도 담아낼 수 없었던 그날 남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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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통보에 격분, 연인 살해·시선 내던진 30대男 경찰 검거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흉기로 찌른 뒤 19층 아파트에서 내던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8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서초구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자택으로 피해자를 끌고 들어가 베란다 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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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버풀 택시폭발에 테러경보 '심각'으로 상향
영국 경찰이 리버풀의 한 병원 앞에서 발생한 택시 폭발을 테러로 규정하고 테러경보 수위를 '심각'(severe)으로 올렸다.15일(현지시간) 더 타임스 등에 따르면 프리티 파텔 내무부 장관은 한 달 내 두번째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테러경보 수위를 높였다.파텔 내무 장관은 보리스 존슨 총리가 주재한 긴급안보회의(코브라)에 참석한 뒤 이와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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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빌라서 '층간소음'에 일가족 칼부림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은 이웃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6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4시50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아래층에 사는 50대 B씨 부부와 20대 자녀 등 일가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B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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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불서 차량 폭탄 테러...3명 사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서부 지역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13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카불 서부 시아파 무슬림 밀집 지역인 다시테-바르치의 도로를 달리던 미니버스가 폭발했다.외신들은 목격자들을 인용해 폭탄이 터져 버스가 완전히 불에 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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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안보당국, 연말연시 테러주의보
미국 국토안보부가 연말연시 연휴 시즌을 앞두고 미국에서 극단주의자들이 테러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AP통신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DHS)는 10일(현지시간) 올해로 네 번째 발령한 '국가 테러리즘 주의보'를 통해 다가오는 종교 휴가철(성탄연휴)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테러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DHS는 "신종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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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이라크 총리 관저 드론 공격 규탄..."사악한 테러 행위"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라크 총리 관저를 겨냥한 드론 공격을 "사악한 테러 행위"라며 강하게 비난했다.9일(현지시간) 교황청에 따르면 교황은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을 통해 무스타파 알카드히미 이라크 총리에게 전문(電文)을 보내 이같이 밝혔다.앞서 일요일인 지난 7일 이라크 바그다드 내 보안 지역 '그린존'(Green Zone) 내에 있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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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용의자 4일만에 자수
후배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용의자가 나흘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부산 북부경찰서는 10일 살인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 34분께 부산 북구의 한 식당 앞 골목에서 후배 B(40대)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후 A씨는 지인들의 도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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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수신호'로 납치 위기 16살 소녀 구했다
소셜미디어 ‘틱톡’(TikTok)에서 유행하는 구조 요청 수신호 덕분에 미국의 10대 소녀가 납치 위기에서 벗어났다.7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미국 켄터키주의 한 주간 고속도로를 지나던 한 운전자는 은색 도요타 차량에 타고 있던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의 16세 소녀가 ‘구해 달라’는 구조 요청 수신호를 발견했다.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