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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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많은 생명 구하는 것이 전쟁 승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 전쟁에서 승리하는 기준이 영토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 보호라고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에서 “승리란 가능한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이것이 없다면 그 무엇도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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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 이스탄불에서 회담 계속한다.
러시아가 '특별군사작전'이라는 명목으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나흘째 되는 2월 28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처음으로 회담을 가졌다. 회담의 첫 단계는 벨라루스에서 열렸고, 그 후 당사자들은 여러 차례 만났고 이후에도 화상 회의를 통해 협상을 이어나갔다. 다음 회담은 5월 29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릴 예정이다.터키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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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전쟁에서 7명의 장군을 잃었다
BBC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시작된 이래 7명의 러시아 장군이 사망했다.가장 최근인 25일에 야코프 레잔체프(Yakov Rezantsev) 중장이 사망했다. 3월 27일(현지시간) 기준 러시아 고위 장교 7명(소장 겸 중장, 안드레이 수코베츠키, 비탈리 게라시모프, 안드레이 콜레스니코프,안드레이 모르드비초프, 마고메드 투샤예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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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해군 "러시아 군함, 침몰 시켰다"
어제(24일) 우크라이나 국방부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해군이 지난 23일(현지시간) 아조프해 베르단스크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함정 '오르스크'를 침몰시켰다고 밝혔다. 장갑차 등 군용 장비를 실어나르는 오르스크는 베르단스크항에 입항한 첫 러시아 군함이다. 우크라이나 해군은 오르스크가 바다에 가라앉으면서 선박 2척과 3천t급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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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 경찰청장 "아이들 대신 인질이 되겠다"
우크라이나 전 경찰청장 비아체슬라프 아브로스킨은 "마리우폴에서 아이들을 대피시키고 대신 인질이 되겠다"고 러시아측에 제안했다. 전 경찰청장은 오늘(25일) 페이스북에 해당 내용을 게시했다."오늘 폐허가 된 마리우폴에 많은 아이들이 남아 있다. 지금 구조되지 않으면 앞으로 죽을 것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러시아 점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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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지역 키예프서 러시아 기자 사망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온라인 매체 인사이더(The Insider)의 특파원인 옥사나 바울리나(Oksana Baulina)가 키예프에서 근무 중 사망했다.매체는 "공격 후 폐허가 된 도시를 덮고 있었다. 포돌스크 지역에서 일하던 중 미사일에 맞아 숨졌다.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에 있는 동안 특파원인 바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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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우크라이나에 미사일 6천 기 공급
BBC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리는 NATO 및 G7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지원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소식통에 따르면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6천 기의 미사일을 제공하고 우크라이나 군인과 조종사에게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00억원)를 지급할 계획이다. 새로운 미사일은 영국에서 우크라이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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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러시아, 크루즈 미사일로 우크라이나 공격"
CNN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상공을 향해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채널에 따르면 선박에서 크루즈 미사일이 발사되는 영상은 러시아 세바스토폴에서 촬영됐다앞서 미 국방부 존 커비 대변인은 흑해 북부에서 해군 작전이 강화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미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2월 24일 이후 우크라이나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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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마리우폴에서 10만명이 음식도,약도 없이 살고 있다"
러시아군은 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특별군사작전"을 요구하는 법령에 서명한 후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시작했다. 이 기간 동안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의 여러 도시를 점령했으며 그 중 최악은 도네츠크 주의 마리우폴 시였다.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비디오 연설을 통해 10만 명이 포위됐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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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방부 "하루 동안 우크라 89곳 공습했다"
러시아 공군이 20일 하루 동안 우크라이나의 89개 군사 인프라를 공습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현지시간 20일 밝혔다.이고리 코나셴코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저녁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 "우크라이나의 4개 지휘소와 2기의 다연장미사일시스템, 9문의 야포, 5곳의 미사일·대포 저장고, 65곳의 군사장비 집적소 등이 타격 대상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