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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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물도 없는 가자지구…바이든 “이르면 20일부터 구호품 진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빠르면 현지시각 20일부터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구호물자가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AFP 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에게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기내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통화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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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서 총격에 스웨덴인 2명 사망…“이슬람 테러에 유럽 충격”
벨기에 브뤼셀 도심에서 현지 시각 16일 신원불명의 남성이 총격을 가해 스웨덴인 2명이 사망하고 또다른 1명이 다쳤다.벨기에 당국은 한 남성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영상에서 이슬람국가(IS) 출신이라며 범행을 자처하자 테러경보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올렸다.현지 헤트 라스테 신문이 인근 주민 등에 입수해 올린 영상 등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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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타 국제공항 흉기 난동으로 3명 부상
미국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3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 등이 보도했다.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현지 시각 오후 4시 45분쯤 공항 남쪽 터미널 보안검색대 앞에서 한 여성이 칼을 휘둘러 1명이 상처를 입힌 뒤, 보안요원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칼을 휘둘러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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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마스 전쟁’ 닷새째 양측서 사망자 2천명 넘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인한 이스라엘 측 사망자가 1천200명으로 늘어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 시각 오늘(11일) 이스라엘 공영 방송 칸을 이용해 보도했다.이에 따라 지난 7일 하마스의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 사망자는 양측에서 2천명 이상으로 늘어났다.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각으로 전날 하마스의 공격으로 인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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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볼티모어 모건주립대서 총격…“최소 4명 부상”
3일 밤(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있는 모건주립대에서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 CNN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경찰 관계자는 현지 언론 볼티모어 배너와의 인터뷰에서 최소 4명이 총에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학생 기숙사 건물 주변에는 경찰차 여러 대가 출동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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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세바스토폴에 미사일 공격”
우크라이나가 현지 시각 13일 크림반도의 세바스토폴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현지 지방정부가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하일 라즈보자예프 러시아 측 세바스토폴 시장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에서 “우크라이나가 오늘 새벽 세바스토폴에 미사일을 쐈으나 방공 시스템으로 차단했다”라고 말했다.이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비(非)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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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추종’ 백인, 흑인 3명 ‘증오’ 총격
미국 플로리다에서 20대 백인이 일으킨 총기 난사로 3명이 사망했다.현지 시각 26일 토요일 오후, 미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한 1달러 잡화점에서 20대 백인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숨졌다.피해자는 모두 흑인이었다.방탄복을 입은 20대 백인 남성은 AR 반자동 소총과 권총으로 흑인들에게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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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에 러시아 공습
전쟁 후 두 번째로 맞는 독립기념일에도 우크라이나 곳곳에선 러시아 포격으로 인해 민간인 피해가 이어졌다.현지 시각으로 어제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에 있는 시내 버스터미널이 러시아군의 공습을 받아 민간인 최소 10명이 다쳤다.우크라이나가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지 32주년인 어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또다시 공습했다.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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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반격 속도, 자포리자 인근 마을 탈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빼앗겼던 남부 자포리자 인근 마을을 탈환하고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 진격을 이어가는 등 공세를 높이고 있다.현지시간 27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자포리자 동쪽에 있는 스타로마요르스케 마을을 점령했다.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스타로마요르스케 탈환을 축하하는 군인들의 영상을 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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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서 30대 북한 대사관 직원 흉기 찔린 채 발견”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주러 북한대사관에 근무하는 30대 남성이 차량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현지 시각 13일 모스크바 경찰청을 인용해 “오늘 새벽 2시쯤 (모스크바 남쪽) 라트나야 거리에서 37세 남성이 응급 구조 요청을 한 뒤 병원으로 후송됐다”면서 “이 남성은 북한 대사관 소속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