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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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미국과의 종전 협상을 앞두고 러시아 본토 발전소 시설에 최대 규모 공습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가 수도 모스크바 인근 열병합 발전소를 공습했다고 밝혔다.대형 화재가 발생하며 일대 주민 수천 명의 난방 공급이 끊겼다.이 발전소는 크렘린궁에서 불과 12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로이터 통신은 러시아 본토 발전소를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최대 규모 공격 중 하나였다고 보도했다.러시아군은 이날 우크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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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습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2인자를 사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도심이 연기로 뒤덮였다.주거용 아파트 벽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렸고, 베란다 등 곳곳에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다.현지 시각 일요일 낮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하라트 흐레이크 지역을 공습했다.이곳은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거점으로 알려진 곳.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으로 헤즈볼라 2인자가 사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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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국경에서 먼 우크라이나 서부까지 집중 공격해 사상자가 속출
무너진 아파트 상층부에서 이틀째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잔해 속에서 발견된 사망자는 어린이 세 명을 포함해 서른 명에 육박한다.드론 4백여 대가 동원된 공습은 전선과 거리가 멀어 전쟁 공포가 그나마 덜했던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들에 집중됐다.이런 와중에 미국과 러시아는 비밀리에 새 종전안을 준비해 우크라이나에 전달했다.종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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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불리한 내용이 담긴 미국 측 평화 구상안이 우크라이나에 전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미국 측으로부터 러시아와의 평화 구상안 초안을 공식적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현지 시각 20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군 고위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 측 구상안을 전달받은 것이다.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미국과 협의할 준비가 돼 있다며, 전쟁을 품위 있게 끝낼 수 있도록 계획안의 각 조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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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휴전 6주 만에 가자지구 전역을 공습해 사상자가 속출
현지 시각 19일 밤, 이스라엘군이 가자 전역을 공습했다고 밝혔다.표적은 하마스 테러리스트라고 설명했다.지난달 휴전 이후 거의 6주 만.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20여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집계했다.현지 매체는 사망자가 더 늘 수 있다고 밝혔다.이스라엘은 하마스가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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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또다시 우크라이나 전역을 공습...아파트를 폭격해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
도심 하늘이 검은 연기로 뒤덮였다.폭격 맞은 아파트는 상층부 여러 층이 사라졌다.러시아의 집중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 서부 테르노필에서만 어린이 3명을 포함해 30명 가까이 숨졌다고 우크라이나 언론이 보도했다.부상자도 90여 명.아파트 두 동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려 피해가 컸다.러시아는 드론 4백여 대를 동원해 수도 키이우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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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와 우크라이나를 잇는 철로 폭파 사건 "우크라이나인들이 용의자"
철로 손상으로 운행 중이던 기차가 멈춰 섰다.현지 시각 지난 16일,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와 우크라이나 국경을 연결하는 철로의 두 개 지점이 폭발로 망가졌다.사건이 발생한 곳은 하루 백 대 이상의 열차가 통과하는 주요 지점이다.특히 우크라이나로 무기와 원조 물자를 실어 나르는 핵심 철로이기도 하다.외국 정보기관을 배후로 지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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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점령지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흉기 테러 공격 발생... 4명의 이스라엘인 사상자
이스라엘 점령지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흉기 테러 공격이 발생해 4명의 이스라엘인 사상자가 나왔다고 와이넷, 예루살렘포스트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스라엘 구조당국,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예루살렘 남쪽 유대인 정착촌 구시에치온 부근 교차로에서 한 승용차가 사람들을 향해 돌진했으며, 곧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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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항구에서 튀르키예의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용 선박이 러시아의 공격을 받았다
현지 시각 17일,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주 항구에 정박해 있던 튀르키예의 액화석유가스 운반선 오린다호가 러시아 드론 공격을 받았다.오린다호엔 승조원 16명이 타고 있었는데, 항구를 겨냥한 공습에 미리 대피하고 있던 터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하지만, 4천 톤의 액화가스를 실은 오린다호가 언제든 폭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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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자국 방어 능력 강화 위해 프랑스 라팔 전투기 100대 구입하기로...
우크라이나가 자국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프랑스 라팔 전투기 100대를 구입하기로 했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17일 파리 근교 빌라쿠블레 공군기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의향서에 서명했다.협정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향후 10년에 걸쳐 프랑스 방산업체 다쏘가 개발한 다목적 전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