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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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 우크라이나에 정의로운 평화를 이룰 기회가 마련되길 희망한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간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우크라이나에 정의로운 평화를 이룰 기회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오늘은 변화의 날이자 많은 문제 해결에 대한 희망의 날”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력과 그가 발표한 ‘힘을 통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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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콜롬비아 북부 지역에서 반군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최소 80명 사망
남미 콜롬비아 북부 지역에서 반군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최소 80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이 19일(현지시간) 현지 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노르테 데 산탄데르주의 비야미사르 주지사는 콜롬비아 민족해방군(ELN)이 지난 16일 베네수엘라 접경 지역인 카타툼보 일대에서 적대 무장세력을 상대로 공격을 개시한 이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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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인질 3명과 팔레스타인 수감자 90명이 석방
수천 명의 가자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스라엘 여성 인질 3명이 적십자 차량에 탑승한다.잠시 후 이스라엘군에 인계돼 471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이들은 20~30대 여성으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에 의해 납치됐다.인질 석방 장면을 TV로 지켜보던 인질 가족과 친구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한다.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은 예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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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흉기로 교사와 동급생들을 찔러 2명 사망
슬로바키아의 한 고등학교에서 18세 학생이 흉기로 교사와 동급생들을 찔러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AP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각 16일 슬로바키아 북부 소도시 스피스카 스타라 베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A(18)군이 교사 1명과 학생 2명을 흉기로 공격했다.범행 후 A군은 도주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병원으로 옮겨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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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안에 전격 합의했지만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여전히 포성이 울려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이스라엘군의 탱크와 장갑차가 분주하게 움직인다.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을 전격 합의한 이후에도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은 이어졌다.팔레스타인 민방위국은 휴전 합의 발표 이후 가자 지구 전역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70여 명이 숨지고 230명 이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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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휴전안 타결이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
1년 3개월 넘게 전쟁을 벌여 온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서방과 중동 각국은 한목소리로 환영했다.하마스는 현지시간 15일 성명을 내고 6주간 교전중지와 인질 33명 석방 등 내용이 담긴 휴전안 타결이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마스는 “가자지구 공격 중단 합의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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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가자 지구 휴전에 전격 합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현지 시각 15일, 휴전에 전격 합의했다.전쟁 발발 467일 만이다.양측은 일단 42일간 전쟁을 멈춘 뒤 인질과 수감자를 교환하고 이후 영구적 휴전을 논의하는 3단계 휴전에 합의했다.합의안을 보면 하마스는 휴전 첫 단계에서 이스라엘 인질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노인 등 33명을 우선 석방한다.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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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자지구에서 폭발성 무기로 인해 하루 평균 15명의 아동이 사지 손상 등 평생 지속될 수 있는 부상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해 가자지구에서 폭발성 무기로 인해 매달 약 475명, 하루 평균 15명의 아동이 사지 손상 등 평생 지속될 수 있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유엔 인도주의 대응 보호 클러스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최소 5천230명의 아동이 재활 치료가 시급한 치명적 상처를 입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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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의 일부 장병이 가자지구 휴전 협상이 타결되지 않는다면 전투 거부
이스라엘군의 일부 장병이 가자지구 휴전 협상이 타결되지 않는다면 전투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AP 통신이 현지시간 1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내에서 휴전 합의가 불발되면 교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며 약 2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갑부대 장교 요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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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동북부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 등이 최소 40명의 농민을 살해
나이지리아 동북부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 등이 최소 40명의 농민을 살해했다고 현지 주 정부가 13일 밝혔다.동북부 보르노 주 정부에 따르면 12일 차드호 주변 둠바 마을에서 보코하람과 이슬람국가서아프리카지부(ISWAP) 소속 무장세력이 농민들을 총살했다.바바가나 우마라 줄룸 주지사는 "무고한 시민에 가혹한 폭력 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