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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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일방적으로 선언한 '30시간 부활절 휴전' 현지시각 21일 종료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선언한 '30시간 부활절 휴전'이 현지시각 21일 종료됐다.로이터와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설정한 부활절 휴전의 시한은 모스크바 현지 시각으로 21일 0시, 한국시각 21일 오전 6시에 마감됐다.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다른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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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이스라엘에 포괄적 협상 통한 종전안 제시
하마스 협상단을 이끄는 칼릴 알하야는 현지시각 17일 TV 연설에서 임시 합의를 더이상 하지 않겠다며 대신 종전을 제안했다.알하야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철수하고, 이스라엘 내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석방하며, 가자지구 재건을 위해 가자지구 내에 억류된 인질을 모두 풀어주는 포괄적 협상에 바로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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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위해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릴레이 회담 열려
미국과 우크라이나 그리고 프랑스와 영국, 독일의 외교 안보 대표단이 현지 시각 17일 프랑스 파리에 모였다.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위해서다.우크라이나 전후 안보 보장을 위한 국제 연합체 '의지의 연합'과 트럼프 행정부 간 사실상 첫 고위급 대화다.미국 측에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키스 켈로그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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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의 핵시설 공격하겠다는 계획, 미국의 반대에 막혀
이스라엘이 이르면 5월 초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자칫 미국과 이란과의 전면전으로 번질 수 있단 미국의 반대에 막힌 것으로 알려졌다.현지시각 16일 미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핵시설 공습 계획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최근 몇달 동안 물밑에서 논의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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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무장정파 하마스의 통치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 재개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무장정파 하마스의 통치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재개했다고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현지시간 16일 보도했다.이날 소셜미디어에 확산한 영상들을 보면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라히아에서 주민 수백명이 모여 "통합에 찬성, 테러에 반대", "우리는 평화롭게 살고 싶다", "가자지구는 굴욕을 겪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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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가자지구 직접 찾아 자국군 격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현지 시각 어제(15일) 가자지구를 직접 찾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자국군을 격려했다.이스라엘 총리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과 에얄 자미르 참모총장 등 군 지휘부를 대동하고 가자지구 북부를 시찰했다.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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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3월 이후 격화한 무력 충돌로 200명 가까이 사망"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3월 이후 격화한 무력 충돌로 200명 가까이 숨지고 약 12만 5천 명의 피난민이 발생했다고 유엔이 현지 시각 어제(15일) 밝혔다.AFP 통신에 따르면 유엔은 이날 성명에서 "2025년 3월 이후 무력 충돌과 공습으로 180명 이상이 사망하고 250명 이상이 다쳤으며, 약 12만 5천 명이 피난했다"고 전했다.이는 2월 이후 최소 5만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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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도심 탄도미사일로 공격... 미국 특사 방문 이틀만
현지 시각 일요일 오전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주의 한 도시에 러시아 탄도미사일 두 발이 떨어졌다.부활절을 일주일 앞두고, 사람들이 거리에 가득해 인명 피해가 커졌다.어린이 2명을 포함해 30명 이상이 숨졌다.이번 공격은 미국 특사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난 지 이틀 만에 이뤄졌다.순조롭지 않은 양국 협상에 러시아가 불만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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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용병으로 싸우다 포로가 된 중국인 2명, "러시아의 거짓말에 속아 전쟁에 지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용병으로 싸우다 포로가 된 중국인 2명이 러시아의 거짓말에 속아 전쟁에 지원했다고 주장했다.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등에 따르면 용병 27살 장런보와 34살 왕광쥔은 이날 우크라이나 보안국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의 경험을 공개했다.장 씨는 지난해 12월 관광 목적으로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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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8년 만에 직접 만나 이란 핵 문제 논의
미국 고위급과 회동한 직후 이란 외무장관의 표정은 비교적 밝아 보였다.미국측 위트코프 특사도 긍정적, 건설적 대화였다고 평가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가 잘 풀리고 있다고 언급했다.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대화는 트럼프 1기 때 미국이 이란 핵 합의를 일방 파기하고, 경제 제재를 가한 이후 처음이다.이번 협상에서 이란은 핵 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