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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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내 식량난과 구호 물품 부족, 재앙 수준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가자지구 내 구호단체들은 가자지구 내 구호 물품과 의료용품 재고가 바닥나고 필수 식재료 가격은 치솟고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1월 휴전 합의로 가득 채워졌던 가자지구 내 구호단체 창고는 휴전 무산에 이은 물자 반입 차단으로 텅 빈 상태다.유엔 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UNRWA) 등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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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 공습으로 사상자 속출
현지 시각 24일 새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주거용 건물까지 공격받으며 현재까지 최소 12명이 숨진 걸로 파악됐고, 어린이를 포함해 부상자는 90명 정도로 집계됐다.외신들은 이번 공습이 지난해 7월 이후 키이우를 겨냥한 가장 치명적인 공격 중 하나라고 전했다.이런 러시아 공격에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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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인질 석방 없으면 군사작전 확대할 것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현지시각 24일 가자지구를 방문해 “가까운 시일 내에 인질 송환과 관련한 진전을 보지 못할 경우, 우리는 더 규모가 크고 중대한 작전으로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하마스는 우리의 능력과 의도, 결단력에 대해 오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1월 단계적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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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 우크라이나와 직접 대화 제안
부활절 휴전이 끝난 지 이틀 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양자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했다.30일간 민간 시설 공격을 중단하자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제안을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거다.개전 후 처음이다.이어 러시아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가 '특정 장애물'을 없애야 대화가 성사될 거라고 강조했다.'특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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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미국 중재안에 우크라이나 강한 반발
종전안 논의를 위해 영국 런던에서 현지 시각 23일 예정됐던 미국과 우크라이나, 유럽 3개국 외무장관 회담이 전격 연기됐다.회담은 실무급으로 대폭 축소됐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전쟁에서 손을 뗄 수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협상 규모까지 축소된 거다.지난 17일 파리 회의 이후, 미국이 제시한 중재안에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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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미르주 군부대 영토 탄약 폭발, 해당 지역 비상사태 선포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미르주의 군부대 영토에서 탄약이 폭발해 해당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고 러시아 국방부와 비상사태부가 밝혔다.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블라디미르주 군부대 영토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에 보관 중이던 탄약이 폭발해 군부대의 정규 소방대와 비상사태부가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고 성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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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미르에서 관광객 겨냥한 총격 테러 발생, 최소 24명 사망
인도령 카슈미르 휴양지 파할감에서 관광객을 향한 무차별 총격이 발생해 최소 24명이 목숨을 잃었다.숲에서 나온 무장세력이 갑자기 총격을 시작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범인들은 주로 남성을 겨냥해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인도 경찰은 이 지역에 대한 인도 통치에 반발하는 무장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카슈미르 저항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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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와 이집트, 하마스에 5년에서 7년간의 장기 휴전 거쳐 전쟁을 완전히 끝내는 구상 제안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협상을 중재 중인 카타르와 이집트가 하마스에 5년에서 7년간의 장기 휴전을 거쳐 전쟁을 완전히 끝내는 새 구상을 제안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하마스 측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시각 21일 보도했다.하마스 고위 당국자에 따르면 이번에 중재국들이 제안한 휴전안은 우선 5년에서 7년간 장기 휴전에 돌입해 이스라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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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부활절 휴전이 끝나고 전투가 재개됐다" 선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간 어제(21일) 부활절 휴전이 끝나고 전투가 재개됐다고 선언했다.그러면서도 민간 시설에 대한 드론·미사일 공습을 30일간 중단하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제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현지 기자들과 만나 "전투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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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이탈리아 로마에서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2차 핵 협상 "진전 있었다, 추가 협상 예정"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2차 고위급 핵 협상이 끝난 뒤 이란 측 대표 아락치 외무장관은 "이번 회담은 진전을 보였다"며 긍정 평가했다.미국 측 대표인 위트코프 중동 특사는 언급을 자제했지만, 미 정부 고위 당국자도 "직·간접 논의에서 매우 좋은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양측은 이란의 평화적 핵에너지 개발과 제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