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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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우크라 3자 회담 아부다비서 재개…군사 문제 협상 집중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3자 회담이 현지 시각 4일 이틀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재개됐다. 이번 회담 중재를 맡은 미국 측 대표로는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했다. 협상 주제는 주로 군사 문제였으며, 첫날 회의는 약 5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우크라이나 측은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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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우크라이나 평화 협정 후 병력 배치 확인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종전 협정 체결 후 안전보장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나토 병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확인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뤼터 사무총장은 현지시각 3일 우크라이나 의회 연설에서 "평화협정이 체결되는 즉시 군사 파견에 동의한 나토 국가들의 군대가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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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화력발전소 포함 에너지 시설 공격
러시아가 현지 시각 3일,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드론 450대와 미사일 60발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하며 화력발전소 등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다. 이로 인해 난방과 전력 공급이 끊긴 가구가 속출했다. 공습으로 일부 아파트 외벽과 창문이 부서지고, 집 안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날 기온은 영하 26도까지 떨어져 주민들은 혹독한 추위와 맞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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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미국과 양자회담 통해 종전안 논의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미국과 별도로 양자회담을 진행하며 종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미국의 안보 보장과 전후 경제 재건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일 현지 SNS를 통해 우크라이나가 실질적 협상 단계로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안보 보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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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전 협상 “좋은 소식 나올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전 협상이 조만간 긍정적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협상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지만, 러시아 측과 접촉을 통해 일정 부분 합의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통화하며 협상 진행을 논의했으며, 양측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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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러시아의 혹한기 공격 자제 약속 환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 시각 29일, 러시아가 혹한기 공격을 자제하기로 한 약속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SNS를 통해 "긴장 완화 조치는 종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혹한기 공격 자제를 요청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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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모스크바 회담 재차 제안
러시아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모스크바로 초대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모스크바 정상회담을 제안했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이 거부했고, 대신 푸틴 대통령이 키이우를 방문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크렘린궁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안전을 보장하며, 회담이 진정으로 준비돼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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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마지막 인질 시신 송환 완료…추모식 열려
이스라엘 남부에서 2년여 만에 집으로 돌아온 란 그빌리 경관의 추모식이 열렸다. 그빌리 경관은 2023년 10월 가자 전쟁 발발 당시 교전 중 숨졌으며, 하마스가 그의 시신을 가자지구에 보관해 왔다. 마지막 인질인 그빌리의 유해 수습으로 지난해 10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중재한 이스라엘 인질과 팔레스타인 수감자 교환이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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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와 3자 회담 후 첫 입장 발표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3자 회담 이틀 만에 러시아가 첫 공식 입장을 내놨다. 크렘린궁은 이번 접촉이 건설적으로 시작된 사실 자체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반응은 우크라이나 대표단과의 대면 협상이 성사되기 전까지 주로 비난이나 압박성 메시지만 내던 러시아의 기존 태도와 달라진 기류다. 다만 구체적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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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가자지구 평화 논의 긍정적 평가
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가자지구 평화 계획 논의가 “긍정적이고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윗코프 특사는 현지 시각 25일 SNS를 통해 “역내 모든 중대한 사안에 대한 지속적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