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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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
현지 시각 4일 새벽 1시쯤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내 한 건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경찰은 전날 밤 누군가 총기를 휴대하고 들어가려는 모습을 확인하고 해산 명령을 내렸지만, 약 두 시간 뒤에 총성이 울렸다.현장엔 5, 60명이 몰려 있었는데 2명이 숨지고 최소 6명이 다쳤다.한 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한 명은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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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회원국들,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방안 확정해 발표
러시아 군은 또 현지 시각 4일 극초음속 킨잘 미사일로 우크라이나 공군 기지를 공습했다고도 주장했다.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더는 중·단거리 미사일 배치 유예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미국이 중거리 핵전력 조약, INF로 제한된 미사일을 유럽과 아시아에 배치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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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주말에도 우크라이나 공습 지속
러시아의 핵 위협에 맞서 핵 잠수함을 배치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에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수도 키이우는 물론 남부 헤르손과 미콜라이우 등 우크라이나 곳곳이 공격받았다.평화 협상엔 전혀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러시아는 주요 전선에서도 영토 장악에 속도를 높여 7월 한 달 동안만 우크라이나 땅 6백 3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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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자국의 국방 정책을 점검하고 전시 업무 담당할 ‘국방위원회’ 새로 설립
지난 6월 벌어진 이스라엘과 전쟁에서 피해를 입은 이란이 자국의 국방 정책을 점검하고 전시 업무를 담당할 ‘국방위원회’를 새로 설립했다고 이란 국영통신이 보도했다.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가 자국 헌법 176조에 따라 이날 국방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새로 설립되는 국방위원회가 “중앙 집중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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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투 끝에 우크라이나 군사 요충지인 차시우야르 점령 주
러시아가 1년 이상 치열한 전투 끝에 우크라이나 동부의 군사 요충지인 차시우야르(러시아명 차소프야르)를 점령했다고 현지시각 31일 주장했다.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크라마토르스크-드루즈키우카 지역에서 공세를 벌인 결과 도네츠크의 차시우야르를 해방했다"고 발표했다.그러나 이 지역 전투에 참여 중인 우크라이나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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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수도 대규모 공습
폭격 맞은 아파트 일부가 통째로 사라졌다.건물 높이만큼 잔해가 쌓였고 주민 수십 명이 실종됐다.수도 키이우를 겨냥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6살 어린이 등 민간인 11명이 숨졌다.현지 언론은 개전 이후 키이우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날 중 하루였다고 전했다.자신의 휴전 압박에도 러시아가 민간인 공습을 멈추지 않자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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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해야 한다는 국제사회 목소리 높아
프랑스를 비롯해 캐나다, 호주 등 15개국이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을 지지하고, 다른 국가들의 동참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또 가자지구의 '전후 질서'를 위한 체계 구축에 전념하겠다며, 가자지구 재건과 팔레스타인 통치 구조에서 하마스 배제 보장을 내걸었다.아랍권 장관들은 하마스를 향해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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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을 받으러 온 주민 수십 명이 또 이스라엘군의 총격에 사망
이스라엘의 봉쇄로 심각한 기아 위기가 이어지는 가자 지구에서 식량을 받으러 온 주민 수십 명이 또 이스라엘군의 총격에 목숨을 잃었다.현지 시각 30일 AP 통신은 이날 가자지구 한 검문소에서 식량 배급을 기다리던 주민 중 최소 4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AFP 통신은 가자지구 민방위대를 인용해 최소 30명이 이스라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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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6만 명 넘게 숨지고 최근엔 기아 사망자 급증
가자지구의 식량 사정이 날로 악화하면서 최악의 시나리오가 전개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각국이 구호품 공수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상황인데, 전쟁 발발 이후 가자에서 6만 명 넘게 숨졌는데 최근엔 기아 사망자가 급증했다.요르단 공군은 현지 시각 29일 사흘 연속 수송기를 띄워 가자지구 상공에서 식량 15톤을 투하했다.영국도 구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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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각계 지도층, 이스라엘에 국제사회가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촉구
이스라엘 각계 지도층 인사 31명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을 아사 상황으로 몰아넣는 이스라엘에 국제사회가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현지시각 30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보낸 연대 성명 서한에서 “우리는 조국과 이웃인 팔레스타인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이스라엘인으로서 깊은 수치심, 분노, 고통 속에 이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