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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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할로윈날 트럭테러...8명 사망
31일(현지시간) 핼러윈 데이를 맞아 저녁에는 수만 명이 참가하는 맨해튼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던 미국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인근에서 소형 픽업트럭이 자전거도로를 덮쳐 최소 8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 온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29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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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항구 도착한 필리핀 군
이슬람국가(IS) 추정세력으로부터 마라위 섬을 탈환한 500여 명의 필리핀 군인들이 30일 마닐라 항구에 도착했다. 필리핀 마닐라 시내에서는 마라위 탈환을 자축하는 군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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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2주만에 또 폭탄테러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한 호텔 앞에서 28일(현지시간) 2대의 차량이 폭발했다. 테러로 의심되는 이번 폭발로 최소 23명이 숨지고 30여 명 이상이 다쳤다. 지난 14일에도 모가디슈 시내 중심부에서 연쇄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302명이 숨지고 4백 여 명이 부상, 70여 명이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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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PCW, "시리아 정부군이 사린가스 공격"
유엔과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공동패널은 지난 4월 수십명이 숨진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 지역 사린 가스공격은 정부군이 저지른 것이며, 이로 인해 8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시리아 이들리브주 칸셰이쿤 지역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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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이라크군 군사 압박에 "투표결과 동결" 후퇴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KRG)는 25일(현지시간) 새벽 낸 긴급 성명에서 지난달 25일 분리·독립을 위한 찬반투표의 결과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라크 정부군이 교전중이 쿠르드 자치지역 인근에서 로켓을 쏘며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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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간의 전투로 폐허 된 민다나오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의 마라위의 건물들이 폐허가 됐다. 이곳에서는 필리핀 정부와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 세력간의 전투가 5개월간 진행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정부군의 마라위 탈환으로 종료됐으나 1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40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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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시리아 '사린공습' 조사 연장여부 투표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 4월 시리아에서 벌어진 화학무기 공습 관련 유엔 조사 연장 결의안 투표를 24일(현지시간) 진행했다. 안보리 15개 이사국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11개국이 조사 연장에 찬성했고 러시아와 볼리비아는 반대표를 던졌다. 중국과 카자흐스탄은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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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라위 전투 종료 선언
필리핀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이 출몰한 민다나오 마라위시(市)를 탈환했다고 선포했다. 사진은 5개월간의 전투가 끝난 마라위 거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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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이슬람 사원서 자살폭탄 테러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있는 시아파 사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30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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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까 알-나임 광장에 모인 SDF 대원
미군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민주군(SDF) 군인들이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수도 격이 락까를 탈환한 후 알-나임 광장(Al-Naim square)에서 축하 행사를 위해 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