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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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시아는 시리아 동구타 공세 중단 추진해야"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의 휴전 의무를 지키기로 결정한다면, (시리아 정권의) 이러한 작전들을 멈출 수 있는 영향력을 갖고 있다"며 즉각적인 공세 중단을 촉구했다. 지난 2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는 동구타 지역에 '지체 없는 30일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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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결의안에도 불구...시리아 구타 공습 계속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휴전 결의안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의 반군 장악지역 동(東)구타에 정부군의 공습과 포격이 이어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각) 공습으로 인해 어린이 3명 포함 최소 14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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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공습 부상자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도시 카프르 바트나(Kafr Batna)의 한 임시 병원에서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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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흐스 UN 사무총장, 안보리 '30일 휴전' 즉각 결의해야
시리아 동구타(Eastern Ghouta)에서 정부군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정부군은 이달들어 동구타에 대대적 공습을 가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이달 4일 이래 동구타에서 최소 345명이 숨지고 878명이 다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1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30일 휴전'을 즉각 결의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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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공습 당한 반군 도시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에 있는 반군 도시 하무리아(Hamouria )에서 정부군의 공습으로 하늘로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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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구타 동부 공습...71명 사망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마지막 거점 지역인 동구타(Eastern Ghouta)를 공격해 하루 만에 71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19일(현지시간) 사망자 71명 외에도 325명이 다쳤다고 주장했다. 시리아 정부군은 2012년 12월부터 이 곳 주변을 봉쇄하고 공습을 진행해 수많은 민간인들이 고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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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뮌헨 안보회의서 설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뮌헨안보회의 연설에서 격추된 이란 드론의 파편을 들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열린 뮌헨 국제안보회의(Munich Security Conference)에서 네타나후 총리는 17일 연설에 나서 시리아에서 격추한 이란의 무인 정찰기(드론) 조각이라는 것까지 꺼내며 이란을 비난했다. 몇 시간 뒤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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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美 국무장관, "터키 IS 격퇴 집중해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터키가 IS와의 싸움을 지속할 것을 촉구했다. 쿠웨이트를 방문한 틸러슨 장관은 13일(현지시각) 시리아 북서부 쿠르드를 겨냥한 터키군의 아프린 작전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를 물리치는 전투의 집중력을 해쳤다"며 "모든 주체가 IS 격퇴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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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시리아서 잡힌 외국인 IS 조직원들 수용 문제 논의
시리아에서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대한 축출작전이 성공을 거두면서 체포된 IS 조직원 수백 명을 수용하는 문제를 두고 IS 격퇴를 위한 미국 주도 13개 연합국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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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구타에서 탈출하는 가족
시리아 다마스커스 외곽인 구타(Ghouta) 동부 지역에 정부군의 공습이 이어지자 민간인 들이 대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