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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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동구타, 부상자 대피 시작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의 마지막 거점인 동구타 주요 지역을 포위하고 대대적 공습과 지상 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아프거나 부상당한 사람들이 대피를 시작했다고 시리아 적신월사(Syrian Red Crescent)가 밝혔다. 정부군의 공격으로 한 달만에 동구타에서 민간이 1100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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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서 팔레스타인 총리 경호차량 겨냥한 폭탄 폭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13일(현지시간) 라미 함달라 팔레스타인 총리의 경호차량을 겨냥한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이 폭발로 함달라 총리의 경호차량 3대가 파손됐고 7명이 경상을 입었다. 함달라 총리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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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동구타 통제· 공습 계속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의 마지막 거짐인 동구타의 요지를 포위하고 두마, 하라스트 등 반군이 주둔하는 도심 지역을 나머지 지역으로부터 차단했다.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시리아 정부군이 동구타 공습을 시작한 지난달 18일 부터 이달 10일까지 동구타 지역 민간인 1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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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의사회, "시리아 동구타 사망자 1000명 이상"
국경없는 의사회(MSF)는 8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의 폭격으로 반군 지역 동구타에서 1000명 이상이 숨지고 약 480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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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구타 절반 이상 탈환
시리아 내에 있는 운동가들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의 마지막 거점인 동구타의 절반 이상을 탈환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7일(현지시간) 정부군이 라만, 베이트사와, 알 아샤리 마을을 탈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구타의 주요 반군인 파이라크 알 라흐만(FR)은 철수를 거부하고 이 지역을 계속 방어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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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용기 시리아서 추락...39명 사망
러시아 국방부는 6일(현지시간) 승객 33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한 AN-26 수송기 1대가 시리아 내 자국 공군기지 활주로 500m 앞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 탑승자 39명 전원은 사망했다. 탑승자 33명은 공군 정비사, 승무원 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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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대 첫 진입에도...시리아 정부군 공격 계속
시리아의 반군 점령 지역인 동(東)구타에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시리아아랍적신월사(SARC), 유엔이 운용하는 트럭 46대가 진입했다. 지난달 18일 시리아 정부군이 동구타에 대대적인 폭격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조달되는 원조 물품이다. 그러나 정부군의 폭격은 지속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정부군 폭격으로 최소 7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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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아사드 "동구타 공격 계속될 것"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발에도 반군 장악 지역인 동(東) 구타에 대한 정부군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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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아프린 지역 구호 시작
터키군이 쿠르드 민병대 '인민수비대'(YPG)를 몰아내는 군사작전을 전개하고 있는 시리아 북서부 쿠르드 지역에 1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구호품이 도착했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트럭 29대에 식품, 정수장비, 의약품, 기저귀, 매크리스, 모포, 의류 등 물자 430t을 실어날라 아프린 주민과 피란민 약 5만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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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러시아 외무 회동 '동구타 일일 5시간 휴전' 지지
장 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만나 동구타에 발효한 '일일 5시간 휴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