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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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흉기 든 남성 '경찰서 테러'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코르네야데요 브레가트(Cornellà de Llobregat) 지역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서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경찰 대변인은 "남성은 29살이고, 알제리 출신으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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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프간 휴전 환영"
미국이 아슈라프 가니(사진) 아프간 대통령의 휴전 선언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은 탈레반이 참여하는 조건으로 휴전키로 한 아프간 정부의 발표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가니 대통령은 이슬람 성지순례 하즈(Hajj)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 하드 하(Eid al-Adha)를 기념하기 위해 반정부 무장단체 탈레반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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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불서 자살 폭탄 공격...최소 37명 사망
1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시아파 지역 교육센터를 겨냥한 자살 폭탄테러로 최소 37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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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가즈니서 정부군-탈레반 나흘째 교전...100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중부 가즈니시(市)에서 아프간 정부군과 반(反)정부 무장세력 탈레반의 교전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 기간에만 최소 100명 이상의 보안관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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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부지역 무기고 폭발…39명 사망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 주(州) 반군점령지에서 12일(현지시간) 무기고가 폭발해 39명이 사망했다. 5층짜리 건물 2동이 완전히 무너지고 수십명이 부상·실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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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통학버스 공격 당해...어린이 최소 29명 사망
예멘 북부 사다 주(州)에서 9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을 태운 통학버스가 폭격당해 최소 29명 이상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다쳤다고 국제적십자위원회가 밝혔다. 현지 언론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격이라고 보도했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레스는 독립적이고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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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시리아 내전 피해 3340억 유로 추정
새로운 유엔의 추정에 따르면, 7년 이상의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피해가 약 3340억 유로(약 433조 8827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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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시리아 소수민족 19세 인질 참수
시리아 남서부에서 IS가 최근 납치한 시리아 소수민족 드루즈인 30여 명 가운데 19살 남학생 한 명을 참수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7월25일 IS의 폭탄 공격으로 사망한 드루즈인 합동 장례식에서 운구차에 관을 싣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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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경 넘은 IS 사살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남부 골란 고원 국경선을 넘은 무장 요원 7명을 사살했다고 이스라엘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이들이 IS 조직원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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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시리아서 여성·어린이 수십명 납치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남서부 스웨이다 주(州)에서 소수민족 드루즈족 여성 20명과 어린아이 16명을 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IS 공격으로 사망한 스웨이다 주민들의 합동장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