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
'재소자 재활프로그램' 참여했다...런던 브리지 테러 피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발생한 영국 런던 브리지 테러 희생자 2명이 모두 케임브리지대학 출신으로, 대학이 주최한 재소자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과거 테러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가 가석방된 우스만 칸(28)은 이날 런던 브리지 북단 피시몽거스 홀에서 케임브리대학 범죄학과가 주최한 재소자 재활프로그램에 참석...
-
네덜란드 헤이그 쇼핑거리서 흉기난동..3명다쳐
네덜란드 서부도시 헤으그의 한 쇼핑거리에서 29일(현지시간) 흉기사건이 발생해 3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등 외신이 보도했다.사건 당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쇼핑을 즐기던 시민들이 거리에 가득했다. 용의자는 검거되지 않고 경찰은 현장을 통제한 채 조사중에 있다.
-
런던 브리지서 또 테러..흉기테러 5명 사상
영국 런던브리지에서 흉기난동으로 2명 사 망하고 용의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사건의 전말은 대여섯 명의 남성이 인도 위에서 한남성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 경찰이 도착하여 총성이 울렸다. 칼부림하던 용의자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아 그자리에서 숨졌다. 런던 경찰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수사하고 있다.
-
이라크에서 반 정부시위, 8명 사망 50여명 부상
27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350km 떨어진 안나 시르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여 8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보건부 대변인이 전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 8명 이외에도 5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초부터 이라크에서는 시민들이 밖으로 나와 정부 규탄, 부패 청산, 실업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항의 집회를 벌...
-
말리 대테러전 수행 프랑스군, 헬기 공중충돌로 13명 전사
프랑스 대통령실 엘리제궁은 26일(이하 현지시간) 말리 북부의 테러격퇴전에 참전한 부대원들이 테러조직원들을 상대로 전투 도중 지난 25일 오후 7시 40분께 병사들이 타고 있던 헬리콥터 두 대가 공중 충돌하면서 추락해 1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프랑스군의 작전 중 전사 규모로는 1983년 레바논 전쟁 도중 베이루트에서 폭탄테러로 프랑스 ...
-
민주콩코 동부서 무장괴한 공격에 민간인 사망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동부도시 베니에서 24일(현지시간) 밤 무장괴한들의 공격으로 민간인 8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현지 경찰은 민주군사동맹(ADF) 소속으로 보이는 반군들이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ADF는 우간다 출신의 이슬람 반군단체다.지난 11월 초부터 민주콩고에서 반군을 섬멸하기 위한 대규모 군사...
-
홍콩 시위대, 친중 인사몸에 불 질러...사실상 내전상태
지난 11일 오전 홍콩 경찰이 쏜 실탄을 맞아 쓰러진 시위 참가자 2명중 한명이 주애에 빠지고, 오후에 성난 시위대는 친중 인사와 언쟁을 벌이던 중 몸에 휘발유르 뿌려 불을 붙였다.불은 남성의 상반신으로 타올랐지만 그가 곧바로 상의를 벗어던지면서 수 초 만에 꺼졌다.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가슴과 팔 등에 2...
-
이라크, 반정부 시위대 한달째 319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안군이 쏜 최루탄에 시위대가 괴로워 하고 있다.한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시위에는 사망자가 총 319여명에 달한다.국제 앰네스티는 "현재 이라크 정부의 반정부 시위대 진압은 '피의 숙청'이며 '대량학살'에 가깝다고 중지를 요구하고 있다.
-
"2050년까지 1억 5천만 명 주거지 바다 잠겨…방콕·상하이 위험"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오는 2050년까지 전 세계 인구 중 1억 5천만명이 집을 잃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욕타임스는 미국 비영리단체 '클라이밋 센트럴'의 연구 결과,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영향 범위가 기존 예상치의 3배에 달했다고 보도했다.2050년 만조 때를 기준으로 한 예상 해수면보다 낮은 지역에 살고 있는 인구...
-
국제인권단체들 "터키, 분쟁지역에 시리아 난민 강제송환"
시리아-터키 국경 근교 임시 캠프서 살고 있는 이들립 난민들터키 당국이 시리아 내전을 피해 도망친 난민을 강제로 다시 시리아로 돌려보내고 있다고 세계 최대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AI)가 25일(현지시간) 폭로했다.국제앰네스티는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시리아 난민들이 터키 경찰로부터 맞거나 협박당해 시리아로 돌아가게 해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