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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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동 묻지마 흉기난동'으로 1명 사망..."어깨 부딪혀서"
길을 가던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이들 중 한 명을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 용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새벽 12시 55분쯤 용산구 효창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B(30)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는 자신의 집 앞을 지나가던 B씨와 부딪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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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결혼식장서 수류탄 테러…어린이 등 20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동부지역 결혼식장에서 수류탄 테러로 어린이 등 최소 20명의 하객이 다쳤다.26일(현지시간) 인도 퍼스트 호스트에는 경찰 발표를 인용해 전날 밤 파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아프간 동부 호스트시의 결혼식장에 괴한이 난입해 수류탄 두 개를 던졌다고 보도했다. 수류탄이 터지면서 하객 20명이 부상했고, 이 가운데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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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시애틀서 총격사건...최소 1명 사망 5명 부상
미국 서부 시애틀 시내 번화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22일(현지시간) 오후 5시께 시애틀 시내 3번가와 파인 스트리트에서 일어났다. 총격범은 여러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건 직후 달아났다.시애틀 경찰서 카르멘 베스트 서장은 이번 사건이 무차별 난사가 아니라 현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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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시장서 테러…민간인 36명 사망
부르키나파소 산마텐가 지역의 한 시장에서 테러 공격이 발생해 민간인 36명이 사망했다.로이터통신은 부르키나파소 정부의 말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무장 세력이 알라무 마을의 시장에 진입해 사람들을 공격한 후 구조물을 불살랐다고 보도했다.부르키나파소에서는 이 같은 유혈사태가 빈번히 발생한다. 지난 2년 동안 수백명이 목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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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美대사관 근처 또 로켓 공격...로켓포 3발 떨어져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이 있는 그린존이 또다시 로켓포 공격을 받았다.AFP통신은 20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내 고도 경비 지역인 그린존에 로켓포 3발이 떨어졌다고 복수의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그린존은 관공서와 공관 등이 들어서 구획으로 지난 8일에도 로켓포가 떨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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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극기집회에 차량 돌진…우리공화당 “의도된 테러”
부산에서 우리공화당 주최로 열린 태극기 집회 도중 SUV차량이 행진에 돌진해 참가자 7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리공화당은 “명백한 테러”라고 규정했다.지난 18일 오후 4시 20분쯤 부산 동구 중앙대로 부산진역 앞 도로에서 행진 중이던 집회 참가자들은 우회전하던 렉스턴 차량이 치였다. 이 사고로 집회 참석자 7명(남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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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차량 폭탄테러로 터키군인 등 10명 사망
터키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부에서 16일(현지시간) 차량폭탄테러가 일어나 터키군 3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사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터키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터키군 3명이 차량 검문 중 폭탄 테러로 순교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사고 정황 등 다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이와 관련해 시리아의 인권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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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서 로켓포 4발 날아와…피해는 없어”
이스라엘군은 1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로켓포 4발이 이스라엘 쪽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가자지구에서 로켓포 4발이 이스라엘 쪽으로 발사됐고 이 중 2발은 아이언돔 방공 시스템에 의해 공중에서 요격됐다”고 적었다. 요격되지 않은 로켓포 2발은 공터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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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폭탄 테러… 어린이 2명 사망
아프가니스탄에서 또 다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아동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AP통신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오전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있는 마자르이샤리프(Mazr-i Sharif) 도시에서 두 차례 폭탄 테러가 있었다. 이로 인해 도로에 있던 어린이 2명이 숨졌고 민간인 8명과 경찰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현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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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우디 군훈련생 총기난사 '테러' 결론…훈령생 21명 본국 송환
미국은 지난달 6일 플로리다 해군 항공기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훈련생이 벌인 총기 난사 사건을 테러 행위로 결론짓고 같은 기지에서 훈련받던 훈련생 21명을 본국으로 귀환조치했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윌리엄 바 미 법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바 장관은 "이번 사건은 테러 행위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