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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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유대인 커뮤니티센터들 폭탄테러 위협받아
올바니를 포함한 뉴욕주 다수의 유대인 커뮤니티센터가 폭탄 테러 위협을 당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뉴욕주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뉴욕주 올바니에 위치한 유대인 커뮤니티센터에 폭탄 테러를 협박하는 익명의 이메일이 보내져 대피와 수색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유사한 협박 이메일이 뉴욕주 전역의 18개의 유대인 커뮤니티센터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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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테러단체, 이스라엘향해 50여발 로켓발사
50여발의 로켓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됐다.이스라엘 국방부(IDF)는 24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지원하는 테러단체가 발사한 50개의 로켓 중 90%가 아이언 돔 시스템에 의해 요격 되었다고 25일 밝혔다.남은 대부분의 로켓들은 사람이 없는 들판에 떨어졌으며 일부는 스데롯에 위치한 대학가 운동장 근처와 가정 집의 정원에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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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이슬람사원서 흉기난동…1명 부상
영국 런던 중심가의 이슬람사원(모스크)에서 한 남자가 예배 도중 갑자기 흉기를 휘둘러 70대 노인이 다쳤다.BBC방송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오후 3시 10분께 런던 리젠츠파크 인근의 런던센트럴모스크 안의 예배당에서 한 남자가 예배 중 들어와 노인을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남자는 주변의 다른 예배자들에게 제압당한 뒤 현장에 도착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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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부 소도시에서 총기난사…최소 8명 사망
독일 프랑크푸르트 부근 하나우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AP통신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오후 10시쯤 프랑크푸르트에서 20여km 떨어진 하나우 시내의 상점 두 곳에 차량을 타고 온 괴한이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했다. 목표가 된 상점들은 ‘후카 라운지’ 또는 ‘시샤바’라고 불리는 곳들로, 중동식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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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테러모의 12명 체포...뉴질랜드 테러 모방
독일에서 이슬람 사원을 대상으로 무차별 살상 테러를 모의한 용의자들이 수사당국에 발각돼 조사를 받고 있다.독일 내무부는 소도시에 위치한 6곳의 이슬람 사원에 대해 공격을 계획한 극우주의자 12명을 지난 14일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용의자들은 이슬람 신도들의 기도가 이뤄지는 시간대에 무차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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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실 난동·폭행 60대 벌금형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며 병원 보안요원을 폭행한 6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6)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 17일 오후 8시 49분쯤 제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빨리 해주지 않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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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시내서 또 총기 사건…사상자 없어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 지 일주일도 안된 14일(현지시간) 수도인 방콕 시내에서 또 다시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주태국 한국대사관 및 현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4시께 방콕 시내 쭐라롱껀 대학 인근 상가 거리에서 한 남성이 다수의 총탄을 발사했다.온라인 매체 카오솟은 이 남성이 최소 50발을 발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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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장악한 시리아 북부서 폭탄테러…민간인 8명 사망
터키가 장악한 시리아 북부 도시에서 차량 폭탄테러로 민간인 8명이 숨졌다.터키 일간 사바흐는 국방부의 트위터를 인용해 ""PKK(쿠르드노동자당)/YPG(쿠르드민병대) 테러리스트가 아프린 시내에서 차량 폭탄 테러를 가해 무고한 시민 8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사바흐는 테러범들이 아프린 중심가의 라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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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불서 군사학교 인근 자폭 테러…5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11일(현지시간) 군사 학교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폭탄 공격이 발생, 5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외신과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카불 서쪽 교외에 위치한 국립 구방 대학 '마샬 파힘 군사학교'(Marshal Fahim Military Academy) 정문 인근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했다.나스라트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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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 발생...최소 29명 사망, 59명 부상
태국의 한 쇼핑몰에서 군인 한명이 총기를 난사해 80여명이 죽거나 다치는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은 현장에서 사살됐다.10일 로이터 통신 등은 지난 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으로부터 250km떨어진 나콘랏차시마시의 대형 쇼핑몰인 '터미널 21 코라트 몰'에서 현역 군인이 총기를 난사한 뒤 17시간 넘게 인질극을 벌이다 9일 오전 9시경 군경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