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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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조직원, 국내서 난민 신청 중 추방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알카에다’ 연계 조직의 조직원이 최근 국내에서 난민 신청을 하던 중 검거돼 추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경찰청은 알카에다의 시리아 지부인 ‘알누스라 전선’에서 무장 대원들의 훈련 교관으로 활동했던 러시아인 A씨를 올해 1월 검거해 러시아로 신병을 인도했다고 밝혔다.알누스라 전선은 시리아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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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미군기지 로켓포 피격, 3명 사망·최소 10명 부상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에 있는 타지(Taji) 미군기지가 로켓포 공격을 당해 3명이 사망하고 최소 10명이 다쳤다고 11일(현지시간) 외신과 미군 관계자가 전했다.AP통신 등 외신과 미군 관계자의 전언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2분경 타지 미군 기지가 최소 십여 발의 로켓포 공격을 받았다. 타지 기지에는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지원하기 위해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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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내 직장동료 찾아가 흉기 난동 살해 40대 검거
부인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10일 A(40)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A씨는 이날 오후 6시6분께 안산 단원구 스마트허브에 있는 부인 회사를 찾아가 B(39)씨의 가슴을 흉기로 2∼3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도망가던 A씨는 B씨의 직장 동료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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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면회 금지에 교도소내 폭동 발생...7명 사망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정부가 면회를 금지하자 교도소 내에서 폭동이 발생, 사망자가 발생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내놓은 교도소 면회 금지 방침 등에 반발해 발생한 이탈리아 교도소 폭동 사태가 이틀째 이어지며 사망자가 다수 보고됐다. 9일(현지시간)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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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60억' 소말리아 테러조직 지휘관, 미 공습으로 제거
미국이 6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현상금을 건 소말리아 테러조직 고위 지휘관이 지난달 미군 공습으로 제거됐다.AFP통신 등은 8일(현지시간) 미군 아프리카 사령부가 지난달 22일 소말리아 테러조직 알샤바브의 고위 지휘관 바시르 모하메드 마하무드를 공습으로 제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미군 아프리카 사령부의 크리스토퍼 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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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수도 카불서 총격...최소 30명 숨져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의 한 행사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30명이 숨졌다.6일 현지 톨로 뉴스와 외신에 따르면 이날 한 정치 행사장에서 폭발과 함께 총격 테러가 발생했다.총격범은 행사장 인근 건설중인 건물 등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아프간 정부는 치안병력을 추가 파견하여 현장을 통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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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분장하고 무차별 살해 계획한 美남성, 1급 테러 위협 혐의 체포
영화 '조커' 분장을 한 중년 남성이 온라인 방송을 통해 '무차별 살해를 계획 중'이라고 해 1급 테러 위협 혐의로 체포, 구속됐다.외신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에 사는 남성 제레미 가니어(51)는 최근 영화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 주인공인 조커 코스프레를 한 후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살해 위협을 가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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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합의 서명한지 얼마나 됐다고…탈레반, 아프간 정부군 공격 재개
아프가니스탄 무장반군조직 탈레반이 미국과 평화합의 서명을 한지 이틀만인 2일 아프간 정부군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다. 3일(현지시간) 톨로뉴스 등에 따르면 탈레반 지도부는 전날 아프간 정부군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미군 등 외국군은 공격 대상에서 제외했다. 탈레반은 일주일간의 폭력 감축 기간이 종료된 만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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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프간 평화합의 서명...18년에 걸친 충돌 마침표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무장조직 탈레반이 18년여에 걸친 무력 충돌을 종식하는 역사적 평화합의가 29일(현지시간) 타결됐다. 양측 대표는 이날 카타르 도하에서 만나 최종 합의서에 서명했다.미국과 아프간의 무력 충돌의 시작은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1년 9월 11일 이슬람 무장 단체 알카에다가 납치한 여객기를 이용해 미국 뉴욕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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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선별진료소서 의심 환자 주취 난동
충북 청주시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7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1분께 청원구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 A씨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술에 취해 “진료를 빨리 해 달라”며 의료진에게 폭언을 하고 난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