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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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비공식 회의가 열리는 덴마크, 드론 또 나타나 비상
덴마크 군기지 상공에서 주말 연속, 정체불명의 드론이 또 목격됐다.지난 22일 수도 코펜하겐 공항이 드론 출몰로 일시 폐쇄된 이후, 일주일 새 덴마크 전역의 공항과 군 기지를 중심으로 비슷한 사건이 되풀이되고 있다.특히 코펜하겐에서는 다음 달 1일 EU 비공식 정상회의에 이어 2일에는 유럽 약 40개국 정상이 모이는 유럽정치공동체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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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에 보복 공습 가해 수십 명 사상
이스라엘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에 보복 공습을 가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각 25일 오후 군용기 수십 대를 띄워 예멘 수도 사나의 후티 관련 안보·군사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표적에는 후티 참모본부, 홍보본부, 군사기지 등이 포함됐다.후티가 운영하는 알마시라TV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이번 공습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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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용기 4대 미국 알래스카의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해 미국과 캐나다 전투기 출격
러시아 군용기 4대가 미국 알래스카의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해 미국과 캐나다 전투기가 출격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현지 시각 25일 신문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를 인용해 러시아의 Tu-95 폭격기 2대와 Su-35 전투기 2대가 ADIZ에서 포착됐다고 전했다.ADIZ는 미국과 캐나다 영토 바로 바깥쪽에 위치한 국제 공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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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에서 날아온 무인기(드론) 공격에 이스라엘 최남단 도시 에일라트 피해
예멘에서 날아온 무인기(드론)의 공격에 이스라엘 최남단 도시 에일라트가 피해를 봤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이 현지시간 24일 보도했다.이스라엘 명절 '나팔절'(로시하샤나)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5시 30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쏜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 1기가 에일라트의 쇼핑 지역에 떨어져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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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군사적 긴장 고조된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공세 지속
환한 대낮 도심 건물이 검은 연기에 휩싸였다.흑해 연안 러시아 노보로시스크 중심가의 호텔을 드론이 강타했다.해상 드론이 항구 시설을 파괴하고 러시아 방공포에 격침되는 순간도 포착됐다.러시아 타스 통신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러시아군은 격전지에선 여전히 적을 압도하고 있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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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인이 차지하지도 않은 땅에 침투해 몰래 선전 영상만 찍고 쫓겨났다는 우크라이나군 주장
러시아군이 지난달 최대 격전지 중 한곳인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의 마을을 점령했다며 공개한 영상.러시아 국방부는 거의 매일 드론이나 미사일 공격 영상을 공개하면서 전선에서 진격 범위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고 선전 중이다.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은 선전 영상 속에서 국기를 흔든 러시아 군인들이 대부분 곧바로 쫓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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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당일에도 이스라엘 가자시티 지상전 계속됐다
UN 총회 연설을 마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미국을 직접 겨냥했다.이스라엘에 무기를 제공하는 미국이 사태를 방관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고 싶다면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유엔 총회에선 '두 국가 해법'을 이스라엘이 수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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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을 영토로 합병하면 양국간 관계 정상화 추진이 중단될 것"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을 영토로 합병하면 양국간 관계 정상화 추진이 중단될 것임을 경고했다고 이스라엘 N12방송이 현지시간 22일 보도했다.사우디 소식통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물밑에서 접촉해온 사우디 정치인들은 최근 "합병은 모든 측면에서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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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과거 미국과 체결한 핵무기 감축 조약 연장 제안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신 전략무기 감축 조약, 뉴스타트를 1년간 더 지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2010년 4월 체결된 이 조약에 따라 미국과 러시아는 전략 핵탄두와 전략 폭격기 등의 배치 규모를 일정 수준으로 제한해 왔다.내년 2월 만료 예정인데, 러시아가 연장을 제안한 셈.푸틴 대통령은 미국이 옛 소련과 맺었던 미사일 배치 유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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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투기가 유럽 나토 회원국의 영공을 잇달아 침범... 이번엔 발트해 공역에도 출현
에스토니아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미그-31 전투기이다.폴란드, 루마니아에 이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회원국 영공을 현지 시각 19일 러시아가 또 무단 침범한 것이다.미그-31 전투기 3대가 영공을 12분간 비행했고, 나토 회원국인 이탈리아 공군 F-35 전투기가 긴급 출격했다.에스토니아는 의도적 침범 행위라고 보고 회원국 간 긴급 협의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