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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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10대 여성, PC방서 흉기난동...손님 등 3명 부상
부산의 한 PC방에서 10대 여성이 '묻지마' 흉기 난동을 부려 손님 2명과 범행을 말리는 종업원 둥 3명이 부상당했다.부산 연제경찰서는 특수 상해 혐의로 10대 A 씨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전날(22일) 오후 7시 30분께 부산 연제구 한 PC방 내 흡연실에서 40대 여성 손님 2명을 흉기로 찌르고, 이를 말리던 20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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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변인 “중국대사관에 폭탄 및 살해 협박 받아”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주미 중국 대사관에 폭탄 및 살해협박이 있었다면서 미국을 비난했다.화 대변인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정부가 텍사스주(州) 휴스턴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을 3일 내에 폐쇄하라고 요구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미국의 지적재산권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믿기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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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결혼식장서 총기 난사···24명 사망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한 결혼식장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하객 등 2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19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중부 카두나주(州) 주카우라 지구 쿠쿰다지 마을에서 오토바이를 탄 괴한이 결혼식에 들이닥쳐 하객들에게 총을 쐈다. 이 사건으로 현장에서 24명이 사망했고, 30여 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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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현직 판사 자택서 총격...아들 숨지고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미국 뉴저지주(州)의 현직 연방 판사 자택에서 괴한의 총격으로 20세 아들이 숨졌다. 이 총격을 가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숨진 채 발견됐다.앞서 19일(현지시간) 뉴저지 연방지방법원 에스더 살라스 판사의 노스브런스윅 자택에 페덱스 배달원 차림을 한 남성이 나타났다. 그는 곧 총격을 가해 살라스 판사의 아들대니얼 앤덜(20)과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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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신발 테러’ 정창옥씨 영장 기각
법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 테러'를 한 정창옥(57) 남북함께국민연합 공동대표가 구속을 면하게 됐다.2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김진철 부장판사는 전날(19일) 정 씨를 상대로 청구된 영장실질 심사를 한 뒤 "구속의 상당성 및치 필요성이 부족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앞서 정 씨는 지난 16일 제 21대 국회 개원식 연설을 마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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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라며 난동 부리고 경찰 폭행한 60대 실형
술에 취해 길가에서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라며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17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남기주 부장판사)은 폭행(공무집행방해 등)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6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동종전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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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 성추행 신고하려던 여군 피살...분노한 美전역
미국에서 상급자에게 성추행 당한 여군이 사망한 채 발견되고 성추행과 살해 의혹을 받는 남성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미 전역에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4일(현지 시각) 영군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여군 바네사 기옌(20)은 지난 4월 22일 미 텍사스주(州) 킬린의 포트후드 군 기지에서 실종됐다. 기옌은 실종 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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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탈레반 차량 폭탄 테러 발생...14명 사망·63명 부상
13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북부 사망간주(州)의 주도 아이바크시에서 무장단체 탈레반이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3명이 부상당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탈레반은 이날 오전 아이바크의 아프간 국가정보국(NDS) 지부 건물 밖에서 대규모 차량폭탄 공격을 감행했다. 공격 직후 탈레반 무장대원은 NDS 영내로 진입했고 정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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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법원, ‘나치수용소 경비원’ 출신 95세 노인 전범재판 회부
독일 법원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집단수용소에서 근무했던 95살 남성을 재판장에 세웠다. 이 남성은 76년만에 전범 재판을 받게 됐다.AFP통신은 13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부퍼탈 지방법원이 슈투트호프 수용소에서 경비원으로 일했던 95살 남성을 살인 수백 건을 공모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슈투트호프 수용소는 1939년 폴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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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1명 사망 버스 참사' 버스기사, 집 철거된 분풀이로 범행
지난 7일 중국 구이저우(貴州)에서 버스 추락으로 21명이 숨진 사고는 집 철거에 불만을 품은 버스 운전사가 고의로 저지른 범행으로 확인됐다.13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구이저우 안순(安順) 시 경찰 당국은 운전기사 장 모(52)씨가 자신의 전 직장에서 배분받았던 집이 철거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일부로 버스를 추락시켰다고 발표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