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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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러 미끄러져...인도 항공기 두동강 사망자 18명으로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행 제한 조치로 해외에 발이 묶인 자국민을 데려오기 위한 인도 귀국행 항공편이 폭우로 착륙 중 미끄러져 두 동강난 사고로 사망자가 8일(현지시간) 18명으로 늘었다.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사고로 조종사 2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명이 숨지고,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는 사람이 30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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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참사'에 성난 레바논 국민...반정부 시위로 격화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 참사에 성난 시민들이 정권 퇴위를 요구하고 있다.AP, BBC 등 외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베이루트에서 수천 명의 시민이 거리로 나와 "이것은 폭발 사고가 아닌 (정부에 의한) 테러"라고 정부를 비판하며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앞서 지난 4일 베이루트 항구에서는 대폭발로 최소 13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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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신과의사,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져
부산 북구 한 정신과 전문병원에서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의사가 숨지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2년 전 고(故) 임세원 교수가 환자에 의해 사망한 후 의료인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나왔지만, 소규모의 병·의원들은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병원에 입원해 있던 해당 환자는 평소 담배를 피우는 등 지시를 따르지 않았고,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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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서 큰 폭발로 73명 사망·3천여명 부상..."핵폭발 같았다"
지중해 연안 국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4일(현지시간) 대규모 폭발로 최소 73명이 숨지고 3천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CNN과 레바논 현지언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베이루트의 항구에서 두 차례 대형 폭발이 발생했다. 이 폭발로 항구 주변 상공은 마치 원자폭탄이 터진 것처럼 버섯 모양 구름이 치솟았고 검은 연기가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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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뀐 승객에 흉기 휘두른 택시기사 구속영장
부산의 한 택시기사가 승객과 말다툼 끝에 흉기를 마구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택시기사 A씨(5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쯤 부산 수영구 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 인근 도로에서 승객 B씨(27)와 다투는 과정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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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3일 휴전' 직전 차량 자폭 테러로 민간인 등 18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탈레반 반군 간의 '3일 휴전' 직전 자폭 테러가 발생해 민간인 등 18명 이상이 숨졌다. 탈레반은 테러 발생 직후 이번 공격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31일(현지시간) 외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아프간 동부 로가르주 풀-에-알란의 시장에서 폭탄이 터져 민간인과 치안 병력 등 17∼18명이 목숨을 잃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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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다' 길에서 10세 아들 흉기로 위협한 30대 친모 입건
말을 듣지 않는다며 길거리에서 어린 아들의 머리채를 잡아 끌고 다니고 흉기로 위협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30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 2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주택가에서 아들 B(10)군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다녔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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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놀이공원서 10대 400여명 노마스크 난동
미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10대 청소년 400여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집기를 부숴버리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출동했다.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5일(현지시각) 테네시주(州) 멤피스의 놀이공원 '골프 앤드 게임즈 패밀리 파크'에 10대 청소년 400여명이 방문해 기물을 파손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고 27일 보도했다.여러 대의 차를 나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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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온 정체불명의 씨앗에 긴장하는 美
미국이 중국에서 배달된 정체 불명의 씨앗에 긴장하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외래종이 본토 생태계를 파괴한 사례는 수도 없이 많기 때문이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TY)에 따르면 켄터키 등 9개 주(州)에 중국으로부터 정체 불명의 이 소포가 배달됐다. 소포에는 보석, 장난감 등이라고 쓰여 있지만 내용물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씨앗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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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수단 다르푸르서 무장공격으로 120여명 사상"
수단 서부의 다르푸르 지역의 한 마을에서 무장세력에 의한 집단학살이 일어나 1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26일(현지시간)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전날(25일) 무장 괴한 500여명이 다르푸르주(州) 서부에 있는 마스터리 마을을 공격해 주민 60명 이상이 사망하고 6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유엔은 "지난주에 보고된 사건 중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