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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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석유팔아 테러에 돈 댄다" 이란 석유부문 추가제재
미국이 이란의 석유 산업에 추가 제재를 가했다. 테러 단체를 지원한다는 이유를 들었는데, 일각에서는 미 정부의 대(對) 이란 압박이 유지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6일(현지시간) 이란 석유부와 국영석유사(NIOC), 국영유조선사(NITC)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재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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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코로나19로 테러자금 탐지에 어려움 겪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관련 범죄 위험성이 더 커졌다는 국제기구의 분석이 나왔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지난 21~23일 영상회의로 총회를 열어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에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했다.FATF는 코로나19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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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사 참수' 학부모가 신상 공개…학생도 연루
수업시간에 표현의 자유를 가르치다 잔혹하게 살해당한 프랑스 중학교 교사 참수 사건에 학부모와 중학생들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대테러검찰청(PNAT)은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사뮈엘 파티(47)가 닷새 전 길거리에서 잔혹하게 살해된 사건에 대해 학부모와 학생 등 7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숨진 교사의 수업에 불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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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개막식 사이버테러, 러시아 소행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도중 발생한 악성 코드 공격이 러시아 소행이며,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조직위원회도 러시아의 공격 타깃이었다고 미국 법무부와 영국 외교부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법무부는 이 같은 혐의로 러시아 군 요원 6명을 기소했다.영국 정부에 따르면 러시아 군 정보기관인 정찰총국(GRU)의 ‘74455’ 조직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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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차량 자폭테러로 최소 13명사망·120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서부 고르(Ghor)주에서 18일(현지시간)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숨지고 120명정도가 부상했다.아프가니스탄 내무부의 타리크 아란 대변인은 이날 주 경찰 청사와 다른 정부 기관 건물 입구에서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날 폭발로 경찰청장 사무실, 주난민사무소 등 정부청사 여러 동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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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거부, 마트서 난동 피운 40대 남성 입건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마트 점원의 요청을 거부하고 난동을 피운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A씨는 지난 11일 강동구 한 마트에서 직원을 상대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이날 마스크를 쓰지 않은 A씨에게 직원이 "마스크를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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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약딜러, 경찰서 몰려가 1시간동안 '폭죽 테러'
프랑스 수도 파리 인근에서 수십명의 괴한들이 경찰서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파리에서 동쪽으로 12km 떨어진 샹피니-쉬르-마른에 위치한 경찰서에 폭죽 공격이 가해졌다.담배를 피우러 나왔던 경찰관 2명은 손에 쇠막대 등을 든 40여명이 폭죽 등을 이용해 경찰서 현관과 경찰차 등에 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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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서 폭탄 테러, 최소 19명 사망·80명 부상
시리아 북부 알레포 인근 알-바브의 번화가에서 폭발물을 실은 트럭이 폭발해 최소 19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다쳤다.'하얀 헬멧'으로 불리는 야당 민방위대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많이 모인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폭발이 일어나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이 공격으로 18명이 사망하고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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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주말 사이 34명 총격·3명 사망
미국에서 치안이 열악한 대도시로 꼽히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주말 동안 총격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며 34명이 다치거나 사망했다.4일(현지시간) CBS시카고에 따르면 금요일인 2일 오후부터 일요일인 4일 밤사이 시카고에서 적어도 34명이 총격 피해를 당하고 그 중 3명이 사망했다.사망 사례를 보면 2일 오후 5시45분 한 차량이 멈춰서 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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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 60대, 경찰 조사 중 농약 마셔
금전 문제로 아들과 다투다 아내가 운영하는 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체포된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 중 음독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5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3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마트에서 A(66)씨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를 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