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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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강진...아직 우리국민 피해는 없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6.2의 강진으로 30명이 숨지고 600여명이 부상당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또 아직 건물 잔해에 깔려 있는 주민들이 많아 앞으로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 외교부는 "아직 우리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영사 조력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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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의회 난동 트럼프 지지자 100명 구속
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6일(현지시간) 대선 결과에 불복해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에서 난동을 부린 트럼프 지지자들 중 100명 이상이 구속한 것으로 전해졌다.14일 미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레이 미 연방수사국(FBI)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다음 중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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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날 테러 주의보...워싱턴DC 비상사태 선포
오는 20일로 예정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날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와 미국이 긴장하고 있다.민주당 코너 램 하원 의원은 12일(현지시간) CNN방송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수천 명의 무장 극단주의자들이 취임식을 앞두고 연방의사당 주변을 포위하는 음모를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램 의원은 4천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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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쿠바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를 테러 지원국으로 재지정할 것으로 보인다.11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부터 카스트로 정권이 자국 국민들을 억압하고 베네수엘라와 나머지 서반구 지역에 악의적으로 개입하는 것에 주목해왔다”며 재지정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조치로 쿠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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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폭동 시위대 테러 혐의로 25건 수사·2명 추가기소
사상 초유의 의사당 난입 및 폭동 사건을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25건 이상의 테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제이슨 크로우 의원은 라이언 매카시 육군장관이 자신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크로우 의원은 "소총과 화염병, 폭발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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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서 만취 노마스크 난동 40대 체포
인천의 한 지하철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는 역무원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잇달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논현경찰서는 8일 상해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43)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7일) 오후 5시 45분께 인천시 남동구 인천지하철 2호선 남동구청역 승강장에서 역무원 B(43)씨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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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자들 美의사당 난입...총격으로 1명 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 대거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가 확정되는 데 그것을 막기 위해서다.난입 도중 총격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상·하원 회의는 전격 중단되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의원들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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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에 폭파 지령 받았다" 헬스장 방화난동 30대 송치
청주의 한 헬스장 내부에 휘발유를 뿌리고 방화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해당 남성은 러시아 정부로부터 폭파 지령을 받고 이같은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5일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한 A(34)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부터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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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의료진에 "검사 아프다"며 난동부린 60대 영장 기각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가 아프다며 의료진에게 욕설하는 등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60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고 주거지가 일정하다"며 영장을 기각했다.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1시 50분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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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동부서 차량 폭탄 테러로 5명 사망
새해가 밝았지만 시리아에서는 여전히 테러로 소중한 목숨이 사라졌다. 터키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 국경도시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어린이를 포함한 5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동부 국경 도시 라스 알-아인의 채소 시장 인근에서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