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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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공직자에게 대들어" 막말 원주시 9급 공무원 직위해제
차를 빼달라는 건물주에게 “공직자에게 대드느냐”는 식의 막말을 하고 협박성 문자를 보낸 강원도 원주시 공무원이 직위해제 조치됐다.원주시는 지난 21일 원주시청 소속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A씨가 B씨의 건물 주차장에 차를 댔다가 빼달라는 전화를 받자 취한 채 나타나 B씨에게 “나는 공무원이야 XXXX, 네가 나한테 함부로 그렇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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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럼프 지지단체 '테러단체'로 지정
초유의 의회난동 사태를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극렬 지지단체가 캐나다에서 테러단체로 지정됐다.AFP통신은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의회가 이날 만장일치로 극우단체 ‘프라우드 보이스’를 테러단체로 지정하는 제안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신민당이 발의한 이번 테러단체 지정안은 ‘프라우드 보이스’를 테러단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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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난동 후 코로나 속출...의회경찰 38명·주방위군 170명 확진
지난 6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의사당 난입사태 이후 의회 소속 경찰과 일대에 배치된 주방위군의 코로나19 발병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24일 워싱턴포스트(WP)은 경찰노조 의회 거스 파파타나시우 지부장의 말을 인용해 의회 난동사태 이후 38명의 의회 소속 경찰관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의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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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서 자살폭탄 테러…32명 사망·110명 부상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21일(현지시간) 연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110명이 부상당했다.AF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이날 바그다드 중심부 밥 알샤르키 지역의 혼잡한 시장에서 두 차례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이란 내무부에 따르면 자살폭탄 조끼를 착용한 테러범이 메스꺼움을 호소하면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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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쓰레기 안 치워준다고 구청서 흉기 난동부린 60대 구속
자신의 집 앞 쓰레기를 치워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술에 취해 구청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구속됐다.부산 북부경찰서는 20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집 앞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치워달라고 민원을 제기했으나, 담당공무원이 잘 알아듣지 못하고 전화를 끊자 이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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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가정보국장 지명자, 주요 위협으로 북한 거론
조 바이든 차기 미국 행정부 초대 국가정보국(DNI) 국장 지명자인 애브릴 헤인스가 북한을 주요 위협 중 하나로 지목했다.헤인스 지명자는 19일(현지시간) 상원 정보위원회 인준 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북한 같은 나라의 능력과 의도를 이해하는 것은 정보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북한을 주요 위협 중 하나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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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테러 위험'에 워싱턴DC 철통 경계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의 취임을 이틀 앞두고 18일(현지시간) 취임식이 열릴 워싱턴DC에서는 혹시 모를 테러에 대비해 철통 경계가 이어지고 있다.CBS 방송은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는 주간이 시작되면서 워싱턴DC는 요새로 변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DC 시내는 상당 구역이 봉쇄됐다. 백악관과 취임식 장소인 연방 의사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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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정적' 니발리, 독일서 귀국...공항서 체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꼽히는 야권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44) 17일(현지시간) 독일서 러시아로 돌아왔다. 의문의 독극물 공격을 받고 독일 베를린 병원으로 이송된지 약 5개월 만이다.반정부 성향 신문 '노바야 가제타' 등에 따르면 나발니는 이날 저녁 8시 10분께 러시아 항공사 '포베다'(승리)의 베를린-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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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강진...아직 우리국민 피해는 없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6.2의 강진으로 30명이 숨지고 600여명이 부상당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또 아직 건물 잔해에 깔려 있는 주민들이 많아 앞으로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 외교부는 "아직 우리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영사 조력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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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의회 난동 트럼프 지지자 100명 구속
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6일(현지시간) 대선 결과에 불복해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에서 난동을 부린 트럼프 지지자들 중 100명 이상이 구속한 것으로 전해졌다.14일 미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레이 미 연방수사국(FBI)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다음 중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