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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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콜로라도 총기 난사범 '1급 살인' 적용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의 한 식료품점에서 총기를 난사해 경찰관 1명 등 모두 10명을 살해한 용의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미국은 해당 용의자에게 처벌이 가장 무거운 1급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23일 AF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범인의 신상은 21세 남성 '아마다 알리사'이며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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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에 악의적 살인·가중 폭행 혐의 적용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연쇄 총격으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을 살해한 로버트 에런 롱(21)이 악의적 살인(malice murder)과 가중폭행(aggravated assault)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현지 경찰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16일 사건 직후 체포돼 현재 구속수감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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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항의했다가 한밤 중에 '똥테러'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소위 '똥테러'를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22일 오전 1시 1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혐주의] 현관문 똥 테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오늘 저녁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쓴다"라며 "2021년 3월 21일 오후 10시쯤 집을 들어올 때 까지만 해도 (현관문 앞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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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 이어 시애틀 스파 총격사건...아시아계남성 부상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체 세곳에서 연쇄 총격사건이 일어난지 사흘만에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한 스파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은 단순 강도의 소행으로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현지 경찰은 따르면 흑인과 히스패닉계 남성 2명이 업소에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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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숨은 여고생까지 조준 사격한 미얀마 군부
미얀마 전역에서 군부 쿠데타 항의 시위가 거세지는 가운데, 군인이 집 안에 있던 여고생까지 저격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현지 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지역의 한 마을에서 마 티다 에(16·여·고교 2년)가 친구 집에 있다가 군 저격수의 총을 맞았다. 그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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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총격난사 사망자 8명 중 4명은 한국계 여성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사망한 사람 중 4명이 한국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총격 난사 사건의 피해가자 대부분 아시아계라는 점에서 '아시아 혐오' 범죄일 가능성이 높아 미국 내 아시아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오후 애틀랜타 근교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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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미얀마 쿠데타 정권에 돈줄 끊는다" 다음주 추가 제재
유럽연합(EU)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재정적 타격을 주는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날 프랑스 상원에 출석해 EU 본부에서 이 같은 대책의 기술적 논의가 마무리되고 있으며 오는 22일 확정될 계획이라고 밝혔다.통신은 제재가 미얀마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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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최소 138명 사망"
미얀마 군부가 쿠데카를 일으킨 지난달 1일 이후 최소 138명의 시위자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15일(현지시간) 스테판 두자릭 UN(유엔·국제연합)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미얀마에서 유혈 사태로 가득 찬 주말을 목격했다"며 "유엔 인권사무소에 따르면 여성과 아이를 포함해 최소 138명의 평화 시위자가 폭력 사태 속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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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서 또 '피의 일요일'...누적 사망 100명 넘을 듯
미얀마 군경이 또 한번 '피의 일요일'을 재현하며 최소 14명의 시위대가 군경의 유혈진압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1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는 이날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의 산업지대인 흘라잉타야에서 군경의 총격에 의해 최소 14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미얀마 나우는 양곤의 사망자 수가 구조대원과 병원 관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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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얀마에 최루탄 수출 제재
정부가 미얀마 군부의 시위대 유혈진압에 대응해 미얀마와 국방·치안 분야 신규 교류 및 협력을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정부는 12일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군과 경찰 당국의 무력 행사로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조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정부는“미얀마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