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
한인 노부부 '묻지마 구타' 미 20대 남성 체포...증오범죄 추정
경찰에 따르면 비보나는 지난 18일 오렌지 공원에서 산책하던 한인 노부부에게 접근해 이들의 얼굴을 마구 때리고 땅바닥에 넘어트렸다. 비보나는 폭행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어떤 이유도 대지 않은 채 ‘묻지마 공격’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폭행 사건이 발생하자 공원에 있던 사람들은 비보나를 붙잡아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인계했...
-
직장 동료 집 찾아가 흉기로 수체례 찌른 남성...스토킹 범죄 가능성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김태현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또 '스토킹 범죄'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께 직장동료인 30대 여성 B씨가 사는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다세대주택 앞에서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달아났다.당시 근처 ...
-
미얀마 최대 명절동안 군경 총격에 시위대 26명 사망
미얀마 최대 축제인 띤잔(Thingyan) 기간(4월 13일~16일)동안 군경의 유혈진압으로 인해 최소 26명의 반쿠데타 시위대가 목숨을 잃었다.18일(현지시간) 이라와디는 연휴 기간에 군경의 총격으로 최소 26명의 시민이 숨져, 쿠데타 발생 이후 사망자가 738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연휴 기간에 실종되거나 총에 맞아 생명이 위독한 시민...
-
시민 수백명 학살하고도 춤추며 축제 즐기는 미얀마 군인들
군부 구데타에 반항하는 시위대를 유혈 진압해 무고한 시민 수백명을 학살하고도 군인들은 자국 내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전 세계의 공분을 샀다.15일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만달레이의 한 사관학교에서 전날 생도들이 축제를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미얀마에서는 이번 주 자국 내 최대 축제인 띤잔(Thingyan) 연휴이다.그러나 군부의...
-
'중국산 김치' 언급했다고 식당서 욕하며 난동부린 중국인
서울의 한 식당에서 50대 중국인 남성이 옆자리에서 중국산 김치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관악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상 음주소란 혐의로 50대 중국인 남성 A싸룰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3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순댓국집에서 옆자리 손님들이 중...
-
바이든, 9월11일까지 아프간 미군 철수...9·11 테러 이후 20년만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오는 9월11일까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미군을 철수하기로 했다. 9·11테러로 촉발된 아프간 전쟁이 종식되는 셈이다.13일(현지시간) AP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9월 11일까지 아프간에서 미군 철수 계획을 14일 직접 설명할 예정"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간...
-
美 경찰, 20대 흑인에 권총 쏴..."테이저건 쏘려다 실수"
지난해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해 미국 전역에 달하는 인종차별 시위를 일어나게 한 미국 미네소타주(州)에서 또다시 흑인 청년이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일어났다.당시 이 청년은 비무장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지며 경찰은 즉각 '우발적 사고'라고 해명했지만 분노한 시민들이 격렬...
-
美 백인 경찰, 흑인 장교 폭행...인종차별 논란
미국에서 흑인 군 장교가 교통 단속을 하던 백인 경찰관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10일(현지시간)미국 CBS, NBC 방송과 로이터 통신은 미 육군 중위인 카롱 나자리오는 지난 2일 연방법원에서 버지니아주 윈저 지역의 경찰관 2명을 폭행 등을 이유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고소장에 따르면 나자리오는 작년 12월 5일 윈저의 한 ...
-
키르기스스탄서 '강제결혼' 납치 여성 피살...분노한 국민 시위나서
키르기스스탄서 강제결혼을 위해 납치됐던 여성이 피살된 사건하며, 이에 분노한 국민들이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8일(현지시각) BBC방송, 알자지라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수도 비슈케크의 내무부 청사 앞에서는 시민 500명이 피살된 여성 아이자다 카나트베코바(27)씨의 사망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아이자다의 죽음에 ...
-
'쿠데타 비판' 주영 미얀마 대사, 군부 측에 쫓겨나 배회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비판해 온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가 군부 측에 의해 대사관 밖으로 내몰려 길거리를 배회했다.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쪼 츠와 민 주영대사는 ""런던 한복판에서 벌어진 쿠데타"라며 "안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대사관을 비운 순간 그들이 이곳에 난입해 내가 들어가는 것을 막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