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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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아시아계 할머니 2명 흉기 피습...증오범죄 추정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계 할머니 2명이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근 미국에 만연한 아시아계 증오범죄로 추정된다.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1분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계 85살 여성과 60대 여성이 한 남성으로부터 흉기 공격을 받았다.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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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9.11테러 주동자 빈라덴 사실 10주년 성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오사마 빈 라덴 사살 10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미국은 전세계 동맹국, 파트너들과 협력해 테러 위협에 맞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낸 성명에서는 "9·11 공격을 당한 지 거의 10년이 됐고, 아프간에서 알카에다와 그 리더들을 추격하며 전쟁을 치렀다"며 "빈 라덴을 따라 지옥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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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총으로 보석점 털려다 주인 총에 맞아 숨진 伊 강도들
이탈리아에서 가짜 총을 들고 보석 가게에 침입한 강도 2명이 가게 주인이 쏜 진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6시 45분쯤 북부 피에몬테주 쿠네오 지역의 한 보석 가게에 권총과 흉기를 든 3인조 강도가 침입했다. 이들은 66세의 가게 주인을 주먹으로 폭행했고, 다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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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농수로 피살사건' 용의자 남동생 체포
인천 강화도 한 농수로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용의자는 피해자의 20대 남동생인 것으로 전해졌다.29일 인천경찰청 수사전담반은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피해자의 남동생 A씨를 인천 강화경찰서로 압송했다.A씨는 경찰서 앞에서 “누나를 살해한 게 맞느냐”,“수사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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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벌룬' 흡입하고 난동부린 20대 입건
흡입 시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나와 '해피벌룬'이라고 불리는 아산화질소를 흡임하고 난동을 부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강북경찰서는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아산화질소인 일명 '해피벌룬'을 흡입한 혐의(화학물질관리법 위반)로 A씨를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아산화질소가 든 휘핑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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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카렌반군, 태국 국경 미얀마군 전초기지 점령
미얀마 소수 카렌족 반군이 태국 국경에 인접한 미얀마군 전초기지를 점렴한 것으로 알려졌다.27일 현지 매체 이라와디 및 외신에 따르면 카렌민족연합(KNU) 군사조직인 카렌민족해방군(KNLA) 5여단이 26일 오전 5시께 태국 매홍손주 인근 미얀마군 전초기지를 공격했다.파도 소 토 니 KNU 대변인은 외신과 통화에서 "이 전초기지가 점령돼 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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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정집 현관문 '강력접착제 테러'
인천의 한 가정집 현관문에 누군가 강력접착제를 바르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한 다세대 주택에서 "집 현관문에 누가 강력접착제를 발라놔 문을 아예 열 수 없었다"며 112에 신고했다.고등학교 3학년생 아들과 함께 사는 A씨는 지난 20일 출근을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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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침몰 잠수함 발견...탑승자 53명 전원 사망
53명을 태우고 훈련 도중 실종된 인도네이사 잠수함 낭갈라함(Nanggala)의 본체 잔해가 해저에서 발견됐다.2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유도 마르고노 인도네시아 해군 참모총장은 "낭갈라함은 세 동강 난 상태였다"며 이같이 전했다.마르고노 참모총장은 "선미, 본체 등이 모두 분리됐다. 본체는 금이 간 상태로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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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서 母 살해 후 시신 먹은 아들 재판에 넘겨져
스페인의 한 남성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 일부를 먹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참혹한 증언들까지 나오면서 스페인 사회를 충격에 몰아넣었다.2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알베르토 산체스 고메스(28)는 어머니 마리아 솔레다드 고메스(66)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지난 2019년 체포됐고 이날 재판을 받았다. 당시 고메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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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사 머물던 호텔서 폭탄 테러...26명 사상
파키스탄 남서부의 한 고급 호텔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이 호텔에는 중국 대사가 머물고 있었지만 이들은 폭발 현장에 없어 목숨을 구했다.2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발로치스탄주(州) 퀘타시의 호텔 체인 세레나 주차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셰이크 라시드 아흐메드 파키스탄 내무...





